장의사 '알몬 스트로저' 때문
알몬은 장의사였음. 그런데 어느날 일이 뚝 끊김.
이유가 뭔가 캐내보니, 경쟁업체 사장이 전화 교환원과 결혼함.
경쟁업체 사장 아내가 장의사 찾는 전화를 모조리 자기 남편에게 연결시킴.
빡친 알몬은 자동 전화교환기를 발명했고,
직업 하나가 영원히 사라짐.
장의사 '알몬 스트로저' 때문
알몬은 장의사였음. 그런데 어느날 일이 뚝 끊김.
이유가 뭔가 캐내보니, 경쟁업체 사장이 전화 교환원과 결혼함.
경쟁업체 사장 아내가 장의사 찾는 전화를 모조리 자기 남편에게 연결시킴.
빡친 알몬은 자동 전화교환기를 발명했고,
직업 하나가 영원히 사라짐.
어제는 사람을 장사 지냈지만, 오늘은 업종을 장사 지냈다. 내일은 경쟁업체를 장사 지낼것이다.
근데 뒷 이야기가 그렇게 자동 전화 교환기를 발명했지만
오히려 경쟁업체 장의사보다 실력이 딸렸는지 망한건 본인 이었다고 ㅋㅋ
남편 잘되게하려다가 실업자 여럿만들었네
자기자신까지 관짝닫아버리는 능력이라니;
직업 하나를 장사지냈군
직업 하나를 장사지냈군
어제는 사람을 장사 지냈지만, 오늘은 업종을 장사 지냈다. 내일은 경쟁업체를 장사 지낼것이다.
직업을 묻어야 진정한 장의사
남편 잘되게하려다가 실업자 여럿만들었네
근데 뒷 이야기가 그렇게 자동 전화 교환기를 발명했지만
오히려 경쟁업체 장의사보다 실력이 딸렸는지 망한건 본인 이었다고 ㅋㅋ
엌ㅋㅋㅋㅋ
그런 뒷이야기가
자기자신까지 관짝닫아버리는 능력이라니;
장의사보단 발명가가 더 적서에 맞았나봐
ㅋㅋㅋㅋㅋ
삶은 언제나 방법을 찾는다
비록 그것이 다른 이들을 도태시키는 방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