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타이거땐 쳐잠 + 조용히 들음이던 놈들이 안 잠 + 움 + 경악함 그런데 정작 오뎅 이야기가 존나 절절히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흰수염과 로저도 매료시켰던 킹짱갓 사무라이! 이렇게만 나옴
나미 과거 얘기할 때도 관심없어하다가 나미가 울고 나서야 아론 줘패러 갔던 놈이 도대체 저 오뎅이 뭐길래 놀라는건지 모르겠네
참된 호걸...!
피셔타이거가 이래서 인간 혐오했나봄
스토리텔링 개쩔어....
오뎅 아무튼 개쩜! 흰매로반!! 와노쿠니 짱짱!!!
나미 과거 얘기할 때도 관심없어하다가 나미가 울고 나서야 아론 줘패러 갔던 놈이 도대체 저 오뎅이 뭐길래 놀라는건지 모르겠네
참된 호걸...!
피셔타이거가 이래서 인간 혐오했나봄
말한 ㅅ끼 입담이 오로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