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번째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아이 엄마네요... 더 늦기 전에 써야 될거 같다고...결국 써버렸네요... 아이들은 학교에 있을 시간이지만... 아이들 없이 둘이 나와 본지가 얼마만인지.... 아이 엄마는 계속 아이들끼리 싸우는 환청이 들린다고 ㅠㅠ 여유도 잠깐이네요.... 아이들 없는 여유는 한켠으론..불안한 마음이 계속 들더군요...익숙하지 않네요 ^^;;;
댓글
Queen╋2019/09/28 12:48
저도 육아휴직, 질병휴직을 해봐서
절실히 동감합니다.
육아야말로, 휴식없는 전쟁이지요.
쉬어도 늘 마음을 온전히 놓지 못하는.ㅎㅎ
그래서 그 잠깐의 여유가 더욱 소중한가봅니다.
사진으론 참 평화로워보입니다.
저도 육아휴직, 질병휴직을 해봐서
절실히 동감합니다.
육아야말로, 휴식없는 전쟁이지요.
쉬어도 늘 마음을 온전히 놓지 못하는.ㅎㅎ
그래서 그 잠깐의 여유가 더욱 소중한가봅니다.
사진으론 참 평화로워보입니다.
덕분에 이 렌즈 지르고 말았네요 ㅠㅠ 근데 같은 렌즈가 아닌거 같아요 ㅠㅠ
정관 아울렛 인가요?
색감 좋습니다^^
저도 자주가는 기장아울렛이네요
사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