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잉글리쉬 쉽독이라는 종인데
견주가 애완견이랑 살려고 익산 시골에 집까지 사서 키우던 중
갑자기 뛰쳐나가버려서 바로 파출소나 유기견 센터에 신고를 넣고 찾고 다녔음
그리고 마을 회관에 수소문 했지만 그런 개 본적 없다고 하고
계속 찾고 있던 중에 목격자가 누군가 이 개를
견주가 오기전에 멀쩡한 상태로 트럭에 싣고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증언이 나옴
경찰이 수사해보니 마을회관에서 이미 도축해서 잡아먹고
먹고 남은 것은 나눠가져갔다는 사실이 밝혀짐
말을 바꿔서 로드킬 당해서 잡아먹었다고 마을 주민들은 시인했지만
이미 처음에 견주가 찾고 다닐때 본적 없다는 거짓 진술과
살아있는 상태로 끌려갔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와서 불구속 입건됨.
그런데 결국엔 벌금 30만원으로 종결.
그리고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사람들
우리항 생각이 다름. 저런식이면 여자 겁탈하고 "그러게 누가 집밖으로 나오래?" 하고 나올넘들
시골 틀딱이 또
근데 저 노친네들이 미친거랑 별개로 개고양이 풀어키우는건 문제 맞긴함
울타리라도 잘 해놓던가..
대체 저런것들은 왜 살아있음?
인식자체가 다름...
견주입장에는 개가 가족이나 다름없지만
저 마을사람들 입장엔 그냥 떠돌아다니는 들개라 생각하고 잡아먹은거...
시골 틀딱이 또
검사 이름 심x현이라길래 심익현인줄ㅋㅋㅋ
근데 저 노친네들이 미친거랑 별개로 개고양이 풀어키우는건 문제 맞긴함
울타리라도 잘 해놓던가..
저건 의도적으로 잡힌 사례지만
비의도적인 로드킬 가능성도 있고
반대로 개가 다른사람 물수도 있고
대체 저런것들은 왜 살아있음?
인면수심들 저짓하고 겨우 벌금30만원이야 그리고 견주탓해..
우리항 생각이 다름. 저런식이면 여자 겁탈하고 "그러게 누가 집밖으로 나오래?" 하고 나올넘들
그 어느 동네에서 실제로 여교사 그렇게 해버렸지?
넌 늙었는데 왜 쳐나와있냐? 관 속에 안들어가고?
해줘야함
이거 보면 왜 산골짜기에 타운을 만드는지 다 이해가 됨 그냥 시골에 만들면 저꼬라지라는거지
틀딱 색기들 빨리 디져야
인식자체가 다름...
견주입장에는 개가 가족이나 다름없지만
저 마을사람들 입장엔 그냥 떠돌아다니는 들개라 생각하고 잡아먹은거...
요새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길거리에 있는 개를 굳이 왜먹어?
안들키면 "공짜"니까. 재수없게 들켜도 벌금내고 쫑.
진짜 인식자체가 남다르네;;;
근데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라는 견종 찾아보니 엄청 큰데 어떻게 잡아먹었음;
도사견도 존나큰데 다 잡아먹음
촌놈새끼들 진짜 영화 이끼처럼 소름이다.
법을 제대로 개정해서 소형 이상 동물은 민간인이 살상하면 최소 징역 3개월정도 하고 유기, 야생동물 전문적으로 포획, 사살하는 자격증을 발급해서 도시내에 넘쳐나는 야생동물들 좀 다 처리하자.
못배워쳐먹어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