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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일본 AV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자

1. AV는 어떤 제작 흐름이 있길래?

 


 

AV 제작에 관여되는 업체들은 많이 있으나, 크게 보면 메이커-제작사-배우 프로덕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음.

 


 

그들이 누군데?

 


 

메이커는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전에 내가 말을 했던 CA니 SOD니 하는 업체

 


 

일본 AV 시장은 3개의 업체가 거의 독과점을 하고 있는 상황

 

 

 

FANZA(구:DMM R18)를 형성하고 있는 CA(현. 아웃비전)

 


 

똘끼충만한 AV계의 이단아 / AV계의 약쟁이 SOD

 


 

배우빨로 승부를 걸고 있는 Prestige

 

 

 

이 3개의 업체 중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CA와 SOD

 


 

이들이 바로 메이커가 되는 것임. 그렇다면 제작사는?

 


 

No.1 Style S1이나 MOODYZ, Honnaka, SOD Create같은 브랜드들이 제작사

 


 

여배우 프로덕션은? 전에도 말을 했지만, 여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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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가 제작을 하고 메이커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메이커에서 제작사에게 제작의뢰를 하게됨.

 


 

유통과 판매되는 추이나 상황을 보고 괜찮다고 하면 메이커는 제작사에게 그 시리즈로 제작의뢰를 함.

 


 

SOD 제작 계열사 중 하나인 SENZ의 SDDE 라벨 중 "Creampie Clinic"이 잘 나갔다? 그러면 그 시리즈를 다른 형태로 제작의뢰를 하게 됨.

 


 

제작을 의뢰하면서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처리해줌. 즉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제작사가 메이커측에서 받음.

 


 

제작사는 여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에 연락하여 여배우를 수급함.

 

 

 

만약 제작사가 전속 여배우가 있다한다면 전속 여배우에게 제작참여요청을 함

 


 

이게 보통의 일반적인 방법

 


 


 

2. 그렇다면 AV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냐?

 


 

 

 

 제작사는 유통/판매하는 메이커에게 제작비용을 받게 되는데, 2000년대 초까지는 최대 1000만엔 정도까지도 받았다고 했었음.

 


 

뭐 이건 여배우가 거의 아오이 소라급이어야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제작사가 메이커측에게 받는 비용은 100만엔 ~ 150만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저한 제작사일 경우

 


 

이 비용은 여배우의 개런티 비용을 제외한 비용. 즉 촬영, 스튜디오, 헤어, 의상 그리고 남자배우 개런티등이 포함된 제작비용

 


 

제작할 때 촬영, 그리고 찍어야할 스튜디어, 여배우들의 헤어 손질, AV 표지 디자인, 스틸컷 그리고 남자 배우 개런티 마지막으로 식사제공

 


 

상당히 타이트한 비용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 실정. 제작사에서 스틸컷과 표지 디자인을 내부인원이 못하거나 하면 외주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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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실 이게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저 제작사의 환경. 어떻게 보면 그나마 제작환경이 좀 낫다고 할 수 있기는 하다만..

 


 

그게 아닌 제작사가 즉, 인터넷에서 유포하고 촬영하는 제작사일 경우에는 비용이 더 적어짐. 최대 50만엔

 


 

50만엔이라는 비용이기 때문에 상당히 열악해지는데, 너희들도 종종 봤을 것 같은 FC2 PPV 시리즈가 보통 그러한 비용으로 제작됨.

 


 

50만엔 미만의 제작비용을 받고 여배우를 섭외 러브호텔이나 혹은 일반 가정집 같은 곳에 가서 POV로 촬영됨.

 


 

여배우의 외모나 의상은 일절 없고, 감독이 촬영, 스틸컷, 표지디자인, 남자배우역할을 다 해야하는 아주 열악한 환경으로 변하게 됨.

 


 


 

3. 제작 비용이 낮으면, 촬영스태프들은 어떻게 되는데?

 


 

촬영 스태프들의 구성은 메이저 제작사 일 경우, 6명정도로 해서 촬영스태프를 구성.

 


 

감독 1명, 촬영 1명, 조연출 2명, 스틸컷 1명, 헤어 메이크업 1명 구성. 일반적인 AV 제작 인원 구성.

 


 

만약 드라마물일 경우에는, 1~2명 정도가 더 늘어가는 함. 드라마물 일 경우, 작가 1명도 현장에 있기 때문에 좀 늘어나기는 함.

 


 

POV로 촬영을 해야할 경우에는 감독 1명이 모든 걸 다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뭐 어쩔 수 없으니까

 


 

SOD가 자주 찍어내는 로드 AV 경우는 감독/촬영 1명, 촬영/조연출 1명 여배우 1명 이런 경우가 많음.

 


 

하스미 쿠레아의 "로키산맥 3억엔 보물을 찾아라" 그 작품 경우 감독이랑만 3번 함. 남자배우 섭외가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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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촬영을 했을 때, 감독이 가져가는 수익은 대충 10 ~ 30만엔 정도. 경력이 오래되고 시리즈가 잘나가는 감독 경우에 받는 돈.

 


 

한창 AV가 잘나갈 때는 100만엔 정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 뭐 격세지감이지

 


 

 

 

4. AV 제작 현장 분위기는?

 


 

제작비용이 낮고 사람은 많고 하니 거의 전쟁터급으로 거의 급박하게 돌아감.

 


 

이렇게 된 이유는 스튜디오 대여료 때문인데, 시간당 몇만엔이나 되는 대여료로 인해 그 시간에 모든 촬영이 종료되어야 하기에 상당히 급박함.

 


 

오구라 유나 유튜브에서 현장 V로그 촬영할 때, 잠시 현장을 봤겠지만 꽤나 급박하게 돌아감.

 


 

현장에서는 분단위로 스케쥴 관리를 해서 찍고 한다고 하니까 딱 정해진 시간안에 모든 촬영이 종료되어야 하는 시스템.

 


 

제작비가 상당히 절감되어 가고 있는 형태이고 하니까 2000년대 초반처럼 3 ~ 4일씩 촬영을 할 수 없고 오직 하루안에 모든 것을 완료해야함.

 


 

현장에서 몇 되지 않은 사람들이 소품, 의상등을 들고 뛰고 나르고 하는 경우가 많고, 감독 역시 이동할 때 같이 소품을 들고 뛰고 하니깐 

 


 

그러다보니 아주 아침 일찍 여배우들이 현장에 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있고, 새벽까지 촬영을 쉬지 않고 해야하는 경우가 더러 있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작예산에서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이 스튜디오 대여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찍어야하는 시스템.

 


 

일반적인 AV에서는 스튜디오 사용이 점 덜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물에서는 하우스를 대여 해야하기 때문에 거의 전투적으로 촬영을 하게 됨.

 


 

점심식사는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때우는 경우들이 많이 있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작정하고 쉬면서 먹는게 아니라

 


 

각 스태프들이 비어가는 시간에 먹는 경우가 많음. 뭐 옆에서 침대에서는 남자배우와 여자배우가 뒤엉켜서 쑤컹쑤컹하고 있을 때,

 


 

조연출들은 그 뒤에서 점심이나 간단한 끼니를 때우고 있기도 함. ㅇㅇ

 


 

여배우들의 SNS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는 모습을 찍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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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 제작 환경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네?

 


 

음.......... 솔직히 말을 하면 나쁨. 진짜 열악하기는 함. 우선 스튜디오 내에서는 에어컨이 없음.

 


 

경우에 따라서 있고 없고 차이가 있겠지만, 없는 경우가 많음. 뭐 여배우 대기실에는 좀 다르겠지만, 선풍기는 주겠지...

 


 

농밀 연기를 해야하거나 농밀물을 찍으려고 한다면 에어컨 없이 몸에 물을 뿌려가면서 죽도록 찍어야 함. 뭐 다들 알겠지만

 


 

섹♡를 하게 되면 몸에서 엄청난 열이 올라오는데, 그걸 에에컨이 돌아가도 감당이 안되는데 없이 찍는 경우가 많음.

 

 

 

여름철에 그런 작품을 찍을 경우, 일부 여자배우 경우, 열중증이 올라와서 촬영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 최근 노노하라 나즈나가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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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체가 그렇게 썩 좋지 못하다보니 여배우들의 히스테리가 좀 심함. 감독이 그러한 여배우들의 비위를 맞춰져야하는 경우가 많음.

 


 

키라라 아스카가 꽤나 갑질이 심했던 배우였기는 했음.... 뭐 이제는 AV 안찍으니까

 


 

휴식시간 없이 강행군으로 촬영을 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여배우들도 상당히 지치는 경우가 많아서 일어나는 일이기는 함.

 


 

보통 신인 여배우같은 경우에는 이런 촬영 일정때문에 힘들어가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그나마 단체 기획물 경우에는 돌아가면서 찍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어느정도는 보장되지만... 뭐 여배우들도 불평없이 찍는 애들이 많으니까 어떻게 본다면 근성의 여배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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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 감독은 배우를 괴롭히는 걸 즐기는 변태들도 있다는 것(이라고는 했는데, 대부분이 SOD에 있었던 변태놈들)

 


 

예를 들어 전동 고문 시리즈나 공공장소 수치플레이 시리즈에서 감독은 여배우들이 진동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멈출 생각없이 계속 촬영하는 경우가 많음.

 


 

뭐 그래봤자 대부분이 똘끼에 변태력이 아주 충만한 SOD Create출신 놈들이지만...

 


 

공공장소 수치플레이 물에서 여배우가 그만 해달라고 감독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감독이 "너 직업이 AV배우잖아"라는 말과 함께 가뿐히 무시하는 애들도 있음.

 


 


 


 

 

 

 


 

6. 그럼 왜 이런 제작환경이 된 것이지?

 

 

 

또 여기서 우리들의 똘끼 충만하신 AV 주요 메이커 SOD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겠네

 


 

다카하시 가라니가 처음 SOD를 설립을 했을때, AV시장은 거의 일본 비디오 윤리협회가 총괄 관리를 하고 있었음.

 


 

즉,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감사하고 뭐 그렇게 활동을 했었는데, 그렇다보니 VHS 가격은 거의 10,000엔선으로 상당히 비쌌음.

 


 

그 당시의 가장 큰 사업이었던 렌탈에서 비디오윤리협회가 상당히 입김을 작용했고, 유통, 제작스탭등으로 SOD를 괴롭히기 시작함.

 


 

SOD는 그 협회와 싸우기 위해 셀 비디오로 판로를 개척 아주 낮은 가격(지금 AV 판매가)으로 시장을 개척하게 됨.

 


 

만엔이 넘어갔던 AV 시장에 2,980엔이라는 가격으로 구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게 지금의 제작환경의 밑거름이 되었음.

 


 

높은 가격의 AV이기 때문에 그전의 AV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와 장시간의 촬영이 가능했지만, SOD가 낮은 가격과 빠르게 찍을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하면서 제작사의 제작방법이 상당히 바뀌게 됨. 거기에 디지털 모자이크 방식을 SOD가 최초로 시행하면서

 


 

그전의 아주 크고 두껍고 무식하게 큰 모자이크는 사라지게 되고 좀 더 현실감이 넘치는 AV가 탄생을 함. 그.러.나.

 


 

이게 제작사에게 큰 타격을 주게 되면서 낮은 가격 낮은 제작비등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지금과 같은 제작환경이 구성하게 되었음.

 


 

뭐 그당시 SOD는 빠르게 찍는 방법을 선택해서 상당한 재미를 봤는데, 지금은 거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뭐 지금은 사용되는 장비가 그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수준이 올라왔기도 하고, 비싼 장비들이 많기 때문에 그떄와 지금은 좀 다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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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AV가 퀄리티가 점점 하향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제작 비용의 절감이 가장 큰 원인.

 


 

좀 총체적인 문제이기는 한데, 판매량이 떨어진다-제작예산이 깎인다-제작인원이 줄어든다-퀄리티가 떨어진다 뭐 이런 순으로 상당히 규모가 작아주고 있기는 함.

 


 

메이저한 제작사가 이모양인데, 마이너한 제작사 경우에는 더더욱 심각하지. ....

 


 

그래서 최근에 VR 비디오가 많이 나오는 이유. 간단하니까 촬영에 필요한 인원이 1명정도밖에 안되니까 그래서 제작사가 VR 시장에 크게 눈을 돌리고 있음.

 


 

물론 MEYD 시리즈의 타메이케 고로나, IDEA POCKET, Attackerz는 드라마로서 승부를 하고 있지만... 퀄리티가 낮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7. 마지막으로 배우들의 개런티와 판매량은 어떻게 되는데?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제작예산에 여배우의 개런티는 포함이 되지 않지. 남자배우는?라고 하겠지만 AV 시장에서는 남자배우는 거의 도구수준에 불과하기는 함.

 


 

진짜 AVengers 멤버들이 아닌 이상은 거의 도구급이지. 여자배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도구 뭐 쉽게 말을 하면 고기dil도... 뭐 그런 수준

 


 

그래서 남자배우들의 개런티는 제작예산에 포함되는데, 여배우는 좀 다름. AV 시장에서는 여배우가 메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여배우들의 개런티는 제작사가 지불하지 않아. 메이커에서 지불을 하는거지. 뭐 판매량이나 수익보고 준다고는 하는데 그건 아니고

 


 

하루 촬영이 완료되면 그에 대한 계약맺은 돈을 매니지먼트사에 입금을 하게 됨.

 


 

예를 들어 키라라 아스카가 TV에 나와서 편당 1,000만엔까지 받아봤다!라고 한다면

 

 

 

키라라 아스카가 직접 수령한 금액이 1,000만엔이다 그러면 그 편당 비용은 2,000만엔이 넘어간다는 경우이고

 


 

매니지먼트사가 1,000만엔짜리 계약을 해서 받았다!라고 한다면 아스카는 거의 300만엔 정도는 받았을 거라는 거

 


 

한창 AV 규제가 좀 덜 빡세고 할 때 그렇게 주기는 했다만.... 지금은 거의 그렇게 주지는 않는다는 거

 


 

지금 좀 인기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미카미 유아 경우 200~300만엔 정도는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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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에도 말을 했지만, 일본 매니지먼트사는 여배우들에게 월급으로 지급을 함. 저런 S급 배우가 아닌 기획배우는 한달에 30 ~ 40만엔 선

 


 

뭐 이 업계의 고인물 of 고인물중에 한명인 하타노 유이 경우에는 클라스차이가 있지

 

 

 

월 200만엔 정도까지는 벌지 않을까 아..... 지금 공장 안돌리지...

 


 

좀 사이즈 되는 여배우들은 보통 50 ~ 60만엔 선에서 월급을 받아감. 그거 충당안된다고 소속사 몰래 풍속 뛰는 애들도 있는데,

 


 

소속사 몰래 풍속 뛰다 걸리면 벌금이 쎄기 때문에 여배우들은 거의 하지 않음. (단지, 매니지먼트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공식적으로 하던가 하지)

 


 

판매량은 보통 1,000 ~ 2,000장 정도. 사실은 거의 렌탈에서 제작비를 건져내는 수익구조라서 판매량은 크게 의미가 없기는 한데

 


 

진짜 잘 팔리는 배우 같은 경우, 만장 ~ 2만장 선 이정도면 진짜 AV업계에서 플래티넘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팔린 거

 


 

혼죠 스즈가 데뷔작 10,000장 예약판매 완판했다고 했는데, 그건 진짜 대단한 일. 그런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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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카미 유아도 상당히 판매량이 떨어졌고, 다른 여배우들도 판매량이 꽤나 떨어지고 있음.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높았던 여배우들은 뭐...

 


 

요시자와 아키호, 키라라 아스카, 아오이 소라 정도

 


 

다들 궁금해 하는 것이 무수정 모자이크 배우들은 어떻게 되는데!!? 일 것 같은데, 메이저 제작사보다 개런티는 더 떨어져

 


 

POV 무수정 AV 경우 여배우 소속사에게 지급되는 돈은 10 ~ 15만엔 선.

 


 

일반 무수정 AV에는 15 ~ 25만엔선 정도 왜? 판매량이 메이저보다 낮으니까

 

 

 

판매량은 여배우들이 받아가는 개런티에 상당한 큰 몫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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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여배우들의 단체샷으로 마무리하겠음.

 


이것도 심심해서 적어봄
댓글
  • 유우ヲㅣ 口ㅣ캉 2019/09/26 21:36

    꼭 알아야 할 글이었습니다

  • [ ^ω^]~♪ 2019/09/26 21:34

    다 아는 사람들 이구만 짤

    (RYr3ET)

  • 겨울의번견들 2019/09/26 21:34

    음 인생에 러브젤같은 윤택함을 더하는 아주 유익한 글이었소 선생

    (RYr3ET)

  • 유우ヲㅣ 口ㅣ캉 2019/09/26 21:36

    꼭 알아야 할 글이었습니다

    (RYr3ET)

  • 갓겜히오스 2019/09/26 21:46

    데뷔작...만장판...혼죠...스즈...메모...

    (RYr3ET)

(RYr3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