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런 식 이면
클리앙이나 딴지로 떠나렵니다.
그 곳은 벌레들이 분탕질 칠 수 없는 곳 인데
일반 국민으로 유게에서 참고 참으며 일희일비 해 왔는데
벌레들 없는 클린 커뮤로 떠나렵니다.
참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커뮤니티...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알고 깨우쳤네요.
박정희 우상화에 갖혀 경제를 살린 대통령 비리 하나 없는 대통령 으로 알다가
보배를 접하고 내가 알 던 역사가 잘못된 역사였구나 바로 잡게 됐는데
오늘 이 사태는 전 부터 떠나고 싶었지 만 기름에 불을 붙히는 격이네요...
그래도 보배는 벌레들에게 잠식 당하지 않을거라 믿었는데 이리 허무하게 무너지네요.
벌레들 환호 하는게 그려져
시사게에서 활동하렵니다.
벌레들아 더 열심히 해 봐 나 보내고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