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리던 한국요리점의 한국인 아저씨가
가게를 접고 한국에 돌아간다며 마지막 식사를 대접해주고 작별선물로 가게를 장식하던 이걸 줬다
왜 돌아가는지 물어보니 한일정세가 나빠질 때마다 괴롭힘을 당하다 이젠 견딜수 없어서라고.
그에게 심한 짓을 한 사람들, 이겨서 좋겠다.
그래서 뭐 얻었어?
자주 들리던 한국요리점의 한국인 아저씨가
가게를 접고 한국에 돌아간다며 마지막 식사를 대접해주고 작별선물로 가게를 장식하던 이걸 줬다
왜 돌아가는지 물어보니 한일정세가 나빠질 때마다 괴롭힘을 당하다 이젠 견딜수 없어서라고.
그에게 심한 짓을 한 사람들, 이겨서 좋겠다.
그래서 뭐 얻었어?
이기기는. 그들은 진거야.
졌다는 사실을 인정할 머리가 없는거고
역시 이지메의 나라
저런 소시민 괴롭힌다고 뭐가 해결되나 ㅅㅂ 나쁜새기들
이기기는. 그들은 진거야.
졌다는 사실을 인정할 머리가 없는거고
역시 이지메의 나라
가게장식
속편하게 단교하는게 서로한테 좋음
저런 소시민 괴롭힌다고 뭐가 해결되나 ㅅㅂ 나쁜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