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뉴스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싶네요.어느 역사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지금중국은 자신감이 넘치고미국은 조바심이 넘치고일본은 초조감이 넘치는데한국은 헷갈림이 넘치고 있다.oooooooooooooooooooooooo
라임이 사롸 있습니다
얼마전에 TV 강연에서 들었던 말씀 그냥 그대로 옮겨 적었을뿐입니다 ^^
여행 뽐뿌가 넘치고 있죠 ㅎㅎ 저는
저두요~ 왠지 갑갑하고 답답하고 가만히 못있겠어요 ㅠㅠㅠㅠㅠㅠ
현재 중국은 돼지값 때문에 난리날거 같아요..
거기에 미국 과 무역 마찰 도 있고...
당장의 구체적 현실보다 향후 장기적으로 미래로 향하는 역사의 흐름에 관한 관점의 얘기일겁니다. 저쪽 사람들은 무역전쟁도 어차피 20~30년 갈걸로 보고 있으니까요....ㅠㅜ ㅠㅠ
한국은 일제강점기 잔재의 마지막 발악이 끓어넘치고 있죠.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 같은...
알베르 까뮈의 말이던가요....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기득권이 무너지려 하는 순간이니까ㄷㄷㄷ
이제와서 무너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국은 자신감이 넘치지만 쳐 맞을거 같고
미국은 조바심이 넘치고 쳐 때릴거 같고
일본은 초조감이 넘치는데 쳐 맞아야하고
한국은 헷갈림이 넘치는데 쳐 맞고 있음
대단히 사실적입니다 ㅎㅎ
헷갈림이 아니라 멍청함이 넘치고 있죠
초딩도 알만한걸로 야바위를 하고 앉았으니..
토끼같이 순진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나마 정치참여수준은 일본보다 한참 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