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메소 현으로 얼마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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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태권도 학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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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팔아서 사람 모으는 쌀도장이었던거야~
한 번 데였으면 다단계로는 안 넘어가겠군
경제개념까지 때려박아주는 ㅋㅋㅋㅋㅋ
와...저기서 지금은 사라진 게임이 몇개야...
귀혼 텐비 살아있을 시절이면 대충 맞을꺼임 200만에 대충 만원하던 시절이 없던건 아니라
100만메소 만원 언저리엿을껄
태권도 관장이 천재 마켓터
쌀 팔아서 사람 모으는 쌀도장이었던거야~
던파만 왜 골드냐....
600만이면 옛날 시세로 치더라도 크게 의미없는데
귀혼 텐비 살아있을 시절이면 대충 맞을꺼임 200만에 대충 만원하던 시절이 없던건 아니라
그랬었나. 오래되서 기억이 안맞았구만
내가 초딩때 타락한 도둑 돌다가 먹은 항아리로 성스러운 이슈타르 뭐시기 먹어서 2천만 골드인가에 팔았는데 그게 10만원 언저리였거든 그래서 기억에 남은듯
이야 이건 대단한데
경제개념까지 때려박아주는 ㅋㅋㅋㅋㅋ
한 번 데였으면 다단계로는 안 넘어가겠군
와...저기서 지금은 사라진 게임이 몇개야...
의외로 사라진 건 몇개 안됨
잘 살아있거나 목숨은 붙어 있음
심지어 그랜드체이스는 죽었다가 살아남 ㄷㄷㄷㄷ
그체가 아직도 살아있다구요?
100만메소 만원 언저리엿을껄
일백만 지르면~ 일백만 지르면~
입소문 잘 타~ 원생이 늘어~ 일백만 지르면~~
만원이면 요즘 3억메소쯤 하지 않나? 그럼 한 100원대즘..?
저기 3만 캐시 목록에서 1억 메소 적혀있는 거 보면, 당시에는 300원 했겠네
우린 컴퓨터 학원있었는데.
18만원인데 친구델고오면 50%여서 9만원 삥땅가능함.
고1때 우리반 애들 학원와서 다 워드1급 땄었쥐.
난 태권도 말고 검도 다녔는데, 축구유니폼이랑 축구화 주더라
어린애들이 벌써부터 세상의 쓴 맛을 봤겠내
생각보면 그럴것도 없는게 어차피 학원비는 엄마돈이니까 남일임 ㅋㅋ 엄마는 저기 보내놓으면 잠시라도 자기 시간가질수있고 어찌보면 서로이득
우우쌀쌀쌀
지금도 얼마 안되지만 저당시에도 잘쳐줘야 1만원이였을듯
원래 사람 장사는 다단계가 될수밖에 없지..
태권도장에 갔는데 관장님이 100만메소를 준다는거 아님?
쌀권도!!!
나 어렸을때도 학원에서 친구 데려오면 그 친구 포함해서 두명 모두에게 일정 금액 내에서 원하는거 선물준다 그래서 친구 꼬셔서 데려가고 그랬었음. 근데 나중에 부모님한테 학원 가는거 허락받았어 이러고 데려갔는데 알고보니 선물에 눈이 멀어서 멋대로 학원에 등록한게 들통나서 걔는 부모님한테 끌려나가고 그 마케팅은 학원에서 조용히 사라짐...
관장사범 오전에 메이플 오후에 학원운영 할 거 상상하면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