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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기엄마가 잡채를 해놨는데...ㄷㄷㄷ

애기생일겸 제가 좋아하기도해서
꽤 많이 해놨는데 ㄷㄷㄷㄷ
오늘 회사아침반찬도 잡채 ㄷㄷㄷㄷ
집에가믄 그 남은것도 다먹어야할텐데 ㅠㅡㅜ
벌써 질림;

댓글
  • [닭목틀]닝기리독도 2017/02/21 10:16

    집에서 해주는 잡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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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0:24

    결혼6년만에... 이런 호사를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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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레오 2017/02/21 10:21

    잡체 양념 조금 더해서 만두피에 싸서 만두로 만들면 납작군만두로 먹을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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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0:25

    ... 4주의 조정기간을 원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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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레오 2017/02/21 10:39

    아뇨.. 남은 잡채는 빨리 먹어야 하지만.. 만두는 쩌놓은 다음 냉동해놓으면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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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백이.™ 2017/02/21 10:27

    당면양 조절을 실패 한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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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0:29

    아니에유. 먹을만하게 잘만들었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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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02/21 10:39

    전 좋아하는건 일년내내 먹을수 있어요 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청국장을 너무 좋아해서
    결혼전 어머니께서 끼니마다 청국장해주셨던...... ㄷㄷㄷㄷㄷ
    흡 ㅠㅠ 어머니표 청국장이 땡기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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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0:40

    전 아직도 꼬꼬마라 청국장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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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02/21 10:42

    안좋아한다는거에유? ㄷㄷㄷㄷㄷㄷ
    긍데 꼬꼬마라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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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원. 2017/02/21 10:49

    3분 짜장 하나 사들고 가셔서 잡채밥에 짜장 부어서 드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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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1:13

    하악.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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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밥 2017/02/21 11:05

    느끼하심 밥과 고추장에 비벼서 드셔도...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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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2/21 11:12

    그거 제가ㅜ제일 좋아하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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