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어나면 기분도 좋고 하루하루가 상쾌할듯
커피 마시면서 뻥뚫린 뷰보면 기분도 뻥뚫릴듯
매매가 90평 45억이라네요.
자수성가로도 가기 힘든세상인듯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65718
반포자이 아파트라는데 이런세상이 있네요
아침마다 일어나면 기분도 좋고 하루하루가 상쾌할듯
커피 마시면서 뻥뚫린 뷰보면 기분도 뻥뚫릴듯
매매가 90평 45억이라네요.
자수성가로도 가기 힘든세상인듯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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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평 45억이면 싸네요~
약쟁이도 잘먹고 잘사는군
현진영집이 아니라 현진영이 방문했다는거 같은데여ㄷㄷㄷ
평당 5천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듯.,;;
현진영 잘나가다 한때 다시 거의 바닥에 있더만 역시 연애인 걱정은 쓸데없군요...
파산신청.
와이프가 의사였던가...그랬어요.
와이프 의사 아닙니다
뻥 뚫렸다기엔 아파트들이 좀 많이 보이는듯 ㄷㄷㄷ
그냥 아파트 같은데....ㄷㄷㄷㄷ
외국 사람들이 보면 비웃을 일..
그냥 상자곽 아파트
ㅋㅋ그럼 어떤아파드야 외국사람이 우와 하나요?ㅋㅋㅋ
님은 어디사세요? 에휴 ㅎㅎㅎ
어디 사는걸 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계급을 나누려는건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왜 남이 사는 곳을 그렇게 비하해대는지?
정신승리를 비하라 해석하실 것까지야..
2평에 1억...ㄷㄷ
봬는 눈이 많아서 커튼치고 살듯.
그냥 30평대가 20억 가까이 한다는데 그 반포 자이ㄷㄷ
저 동네 애들은 산책하려 좀만 나가면 바로 한강
아재들 출근하러 주차장 문만 나서면 바로 88 아님 경부 고속도로....
위치는 진짜 역대급에 그냥 숨만 쉬고 살기만 해도 매년 억 단위로 집 가격 그냥 올라가고.... ㄷㄷㄷㄷㄷㄷ
저 아파트는 다문화가정이 그렇게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부모 중 1명 이상이 미국시민.. 또는 2중 국적자...
부자들 사는 동네 다 그렇지 지금 정부인사들 자식 중에도 한국인 몇 명 없잖아요..... ㄷㄷㄷㄷㄷ
조망은 별룬데
고속도로 진입로 출입로가 반포 자이를 둘러싸고 있어요.
반포 주변 아파트 중 1년 365일 차가 항상 매연을 뿜어대는 곳이에요.
입지빼곤 지방아파트라 똑같음.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저런 곳에선 살고싶지 않네요
아침에 뻥 뚫렸다고 하기엔 뿌연날이 일년에 반일것 같고 사는 사람은 정작 아침일찍 일 나가서 정작 뷰는 별로 못즐기지 않을까 싶은데 아닐려나요?
와 난 부럽기만 하는데
다들 얼마나 좋은데 사실길래 ㄷㄷㄷ
평당 5천....반포치곤 저렴하네유ㅠㅠ
저보다 늦게 결혼한 사촌 형님,
반포자이 20평대 아파트를
십몇억에 사다니 하면서 놀랬을때가
2012년도 쯤인데
얼마전 8억정도 시세차익 남기고 이사가심 ㄷㄷ
저기 상가에서 일했었는데.. 주변 인프라가 종ㅎ아요. 교통. 쇼핑. 여가. 단지 조성도 괜찮고..박사님. 법조인들 많이 살아서 생활수준도 높고요
솔직히 가격대비 뷰나 시설..자연환경이 좋은건 아니죠. 그냥 강남권역이라는거 빼고는 그닥..
댓글보니 뭐 제대로 알고 떠드는 사람 1도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조망 나오는 평수는 젤 앞쪽에 8~90평대이고,
나머지 평수는 저런 조망 안나옵니다. 그리고 꽤 살만해요ㅋㅋㅋㅋ
무엇보다 교통 인프라 좋고, 단지 내에서만 걸어도 충분히 운동이 될만큼
큰 공원같아 좋습니다. 가끔씩 사우나 해주고 수영도 하구요.
여름에 사촌 조카들 놀러오면 카약도 태워주고 좋아라 하네요.
답답할때 걸어서 10분이면 한강보구 올 수 있구요~ 만족스럽네요
왜 팬트하우스라는 집들은 왜 창호가 전부 이중창도 아니고 프로젝트창인지 모르겠음 ㄷㄷㄷ
유리라도 한장 더 꼽아 주던지....ㄷㄷㄷ
저 가격대 급에선 그닥 좋은곳은 아니니 광고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