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번쩍번쩍안고
아빠처럼 몸으로 놀아주는엄마
주말마다 아이들많은데 놀러다니면
진짜 그런엄마들이 아주아주가끔보입니다
항상 긍정의 표정
스테미너
아빠같이 놀아주는엄마...
울마누라가 못하는거라
그런애엄마볼때마다
부럽ㄴㅔ요
물론 남편이없는여자일수도ㅡㅡ
https://cohabe.com/sisa/1164833
젤부러운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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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한번도 못봤네요
엄마는 옆에 테이블에 앉아서 우아하게 커피에 케익이나 먹고있고
아빠는 땀 뻘뻘흘리고 애랑 뛰어다니고...제가 본 흔한풍경이네요
그쵸 거의 다들 폰잡고있죠ㄷㄷㄷ
이거시 현실
저는 반대 ㄷ ㄷ ㄷ ㄷ ㄷ ㄷ
울 와이프도 애 둘 데리고
키즈카페 가고 놀이터 가고
다 함ㄷㄷㄷ
3살짜리 어깨에 들쳐메고
7살짜리 손잡고ㄷㄷㄷ
ㅠㅠ....ㅠㅠ
저는 반대네요 저만 지치고 힘들고
와이프는 힘들어도 항상 아이에게 웃어주고
세상의 절반은 공평한 것 같아요
물론 나는 자는 타이밍
울 와이프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마한테 미안해지내유. 우량아였는데. ㄷㄷㄷ
ㅋㅋ 엄마는 밖에서 쇼핑이나 커피마시고 아빠랑 애기 키즈카페에 같이 넣어두면 어디구석에 아빠들 쭈그려져서 다들 폰보고있고 애들은 혼자 신나게 놀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