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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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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런 게 명품이죠.
다산충들 아직도 택배차막고있음?
아파트 주민들이 명품이었네
하남 덕풍동 자이아파트
https://ss036024.tistory.com/m/1322
와 작성자님
닉넴이랑 반대로 하시네 ㅋㅋㅋ
저기서 살고싶다!!
마음이 명품으로 채워진 아파트..
저도 이번 여름에 경비실 에어컨 설치에 찬성 투표했어요. 이 더운 날에 여태 에어컨도 없이 수년 동안 일하셨다는게 슬펐어요 ㅠㅠ 다행이 투표 결과 설치 되었습니당
바람직하고 훌륭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요즘 신축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건축업체랑 짜고 개판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주민이 봉이되는 ㅜㅜ
택배도 주민들이 돈 모아가 택배차 주차장 진입 가능한걸로 바꿔준다고 해도 입주민들이 지상에 못다니게 한다고 언플해서 갑질 아파트 주민으로 만드는 경우도 봤네요 을의 갑질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조건 약자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저런곳이 사실 훨씬 많을거다.원래 기사란 자극적인걸 찾기 마련이라 100에 하나 좃같은 일 생기면 그것만 올리기 마련이라.
짝짝짝 다행히 저희 아파트도 에어컨설치되어일어서 다행이네요 이런게 선진문화가아닐까합니다!
당연한 이들이 언제부터 스페셜로 변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이쁘다...
이런 아파트 이름 좀 알아봅시다 ㅋㅋㅋㅋ
1. 집값 내려서 부동산에 내놓지 말자고 부녀회에서 공지 낸 아파트
2. 택배기사 엿먹이는 아파트 (손수레 배송)
3. 아파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낮에 빨래가 안보이게 품격있게 널어달라는 부녀회가 있는 아파트
4.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한거 반대한다는 개객끼가 사는 아파트 동.호수 공개 (단, 저런 인간같지 않은 짓을 하지 말자고 반대한 정상적인 분도 그 동에 살고 있다는 것 기재)
5. 수년간 난방비 0 원 나온 아파트동.호수 기재
6. 개자식을 기르는 아파트 동.호수 = <우리아이는 예민하니, 개 짖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복도를 살살 걸어가야한다> 고 붙인 개자식 기르는 아파트 공개
킄 진짜 명품 아파트네요.
고귀한 분들.
이게 나라다!!
저희 아파트도 신축인데 입주초반에 경비원 분들 그늘도 없는 땡볕에서 하루 2시간씩 들어오는 차량에 거수경례 하게 시키더군요. 결국 바로 없어지긴했는데 어떤 대가리에서 나온 기상천외한 발상인지 참... 갑질엔 창의력이 셈솟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어느 아파트에서 본 연세 많아 보이던 경비원들 세워놓고 훈계질 하던 아파트 입주민이 생각나네....
저런 천사표 아파트가 있는가 하면 악마 같은 입주민들이 갑질하는 지옥같은 아파트도 있는....
정말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둔산동 크로바는 5~6년전까지만 해도 대전 최고가 아파트였죠.
지금도 거의 최상급이고.
시청 및 법조타운 옆에 있어서... 판검사변호사, 의사들도 많이 살고.
여튼 의외(?)네요...
부자들이 원래 저런 데에는 박하던데... ㅎㅎ
암튼 대전에도 저런 아파트가 있다니. 괜히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