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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노량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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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수준이니 노량진에서 그러고 있지...
22222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상상만으로도 끔찍.
옆을 emp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는지혜 V
보기만해도 숨막힘 ㅡㅡ 저런 또라이들이 대체 어디서 나타나능건지 대체
벼슬이냐
다 불합격할 애들만 써 놓은 듯 ㅋ
오랜수험생활로 인해 극도로 예민한듯..
대부분은 주작일듯
다 실화라는 현실 ㅠㅠ
저건 별거 아니라고 함
첫번째 사진의 글쓴이는 줘 패고 싶네요.
맨마지막은 남자화장실에서 잘지켜야죠..
꼭 공부 못 하는 것들이 저지랄하더라구요. 꼴깝들 떨고 꼭 남 탓 하는 것들이 있지요 ㅉㅉㅉ
제일 꼴뵈기싫은건 1번이네요. ㅆㄱㅈ없는...
저렇게 지랄하면 죽빵 날려야
집에서해 이놈들아
글씨 잘쓰는건 부럽다
취준생활 오래하면 저리 됨
사석화 하는 건 문제지만
다같이 공부하는 데서 무심결에 나는 소리가 방해되는 걸 모르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좀 조심할 필요는 있는 갓 같아요. 층간소음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도서관이 유독 심해요. 책 넘기는데 눈치 봐야한단...
저거뜰 끼리 모아서 한방을 줘야 함.
저렇게 치열하게 공부를 안해봐서 이해가 안,,,,,아,,,아닙니다;;;;;;;
숨소리 ㅋㅋㅋㅋㅋㅋ
공부 제대로 안하는듯 저런거 신경쓸 겨를도 업는데
공부못하는것들이 꼭 저럼
ㅈ같네
수산시장에서 사기치는줄..
저정도이니 사람살기가 얼마나 힘든 세상인지 실감하네요.
저정도로 지장있으면 실제 시험장가서 시험은 어찌 치는지
세상사는지혜 ㄷㄷㄷㄷㄷ
커피가 젤 ㅈㄹ맞네ㅋㅋ
병신은 지가 병신인걸 모르니 문제
피해망상증 자격지심 믹스됬네 정신병이다
요즘 9급 되기도 힘든데...고졸시험을 대학4년제 나와서 준비하는 상황이 참...중소기업도 대기업도 자영업도 있고 길은 많은데 인식도 바뀌고 오너들 마인드도 바뀌어서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편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민한건 이해하지만 심하네요 ㄷㄷㄷㄷ
그냥 집에서공부해 ㅅㅂㄴ들아
병신같은데 동네 도서관에도 저런 병신새끼 있어서 한번 책상에 있는거 싹 쓸어다 사감한테 이야기하고 내버리고 그 자리에 앉아본 적 있습니다. 병신들이 시비를 제대러 안 붙어보니 막상 한마디 대꾸도 못하더군요.
가지가지하네요ㅋ
대부분 여자글씨체....ㅡㅡ;
저기서 저러는 분들은 카페에서는 절대 공부 안하시는 분들이겠죠?
꼭 저런 애들이 공부 못함
첫번째 제일 재수없음
근데 글씨체는 마음에 드네
돼 ㅎㄷㄷ 소리가 거슬리면 귀마개를 처 하던가...
노량진에서 공시해본 분이 없으신가요?
저 정도는 좀 심하긴한데
일반 도서관이 아니고 수험을 위한 진짜 조용한 독서실이기땜에
밖에서 외투착용 및 탈의해야하고
안에서는 코를 골거나, 지속적으로 볼펜을 돌리거나
담배피우고 냄새안빼고 오거나, 쿵쿵거리고 걷거나,
책장을 마구 넘긴다든가 기타등등의 행위에 대해서
포스트잇이 일상적으로 붙습니다.
제가 해보니깐 뭐라해야되나 소리나 행위 자체가 짜증난다기보다
나는 주변을 전혀 배려할 생각이 없다. 이런 의도가 느껴지는 경우
짜증이 나는 것 같더군요.
좀 심하네요 ㅎ
니 귀에 귀마개를 해라....그럼 니 숨소리가 들리고...거기 신경 분산되어 공부가 안되겠지...그러니 숨을 쉬지 마렴.
제 아들은 메탈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