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변인은 이에 “지지율이 올랐을 때에 춘풍추상(남을 대하기는 봄바람처럼 관대하고 자기를 대할 땐 가을 서리같이 엄격해야 한다는 뜻)을 머리맡에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 일희일비 하지 말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또박또박 해나가자고 다짐했었다”며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해서 의기소침해 하거나 방향을 잃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비서실에 춘풍추상이 쓰인 액자를 각 비서실에 선물한 바 있다.
고 대변인은 이어 국정 현안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흔들림없이 정부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돼지열병을 차단하는 문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하는 것도 있다”며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도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ㅊㅊ
역풍에 흔들려서는 될일도 안되는것
소탕할 쉐키들이 너무많아서 문제임
선동자를 빨리 색출해서 완벽하게 조져놔야됨
이럴때 일수록 단합해야죠 맘단디먹고
자일당허고 기레기들허고 검새들허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긋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함시롱...
그러믄서 서서히 칼이 어디선가 빛을 내고....
자기들 목아지에 대질날이 머지 않아 밤잠을 설치겄다.. ㅋㅋㅋㅋ
추세를 보게나 더 떨어지면 정신 번쩍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