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한분 오셔서 제품 겁나 설명하시면서 여기서 삿다고..
전 아니라고 저희매장에는 안파는 상품이라고 계속 알려드렷는데 끝까지 여기서 삿다고ㅡㅡ 알고보니 다른 마트에서 산제품...아오... 15년 근무 한사람이 더 잘알지
https://cohabe.com/sisa/116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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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하던가요? 그 ㅆㅆㅇ가?
당연히 안함... 10분간 실랑이함ㄷㄷ
와 ~~ 열 받네요
명절 끝나서 손님도 없는데 농락당함ㅜㅜ
저런 ~~ 위추 드립니다.
예전에 사무실에 전화 해서는 전화 하신분 바꿔달라길래
이 번호는 저 혼자 쓰고 자리에 몇 시간 째 제가 자리에 있어서
다른 사람도 전화 건 적이 없다고 해도
아니라고 왜 거짓말 하냐고 끊으면 또 하고 끊으면 또 걸어서 시비 걸던 사람 생각나는군요.ㄷㄷ
ㄷㄷㄷ 저번 명절에는 선물세트 문제 생겨서 제가판거 아닌데 저한테 삿다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던 할머님 생각나네요ㅜㅜ
손님이 손놈으로 변신했습니다.
손놈이 “그래도 손님이 왕이지”를 시전 하셨습니다.
손놈이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돼”를 시전하셨습니다.
필살기 동네 장사 그런식으로 하면안되를 시전 하셨습니다
점주가 "꺼져 ㅅㅂ아 안팔아"를 시전하시고 차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