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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빠의 자녀 교육방식..jpg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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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저렇게 맘충이 애들을 망침
교육은 외국이 더 엄하고 필요하면 뺨은 다반사에 매도 종종 듭니다
대신 청소년기 후반에 자아가 어느 정도 형성되면 그 때부터는 존중, 성인 대우
우리나라는 부모 편한대로 본데없이 사실상 방임하는 주제에
허울좋게 자율성 붙여가면서 애 버려놓고
예의범절은 커녕 범죄 저지르는 아이들에게는 사법부도 방관하고 사실상 개판
사법부 개판 동감.
미성년 폭행 절대 안합니다..... 애 뺨을 때리다뇨 미치지 않고서야;;;
파리 건널목에서 뛰는 아이 머리풀스윙하는 거 본적있어요
엄하더라구요;;;;
어렵다
조르디는 뭐란 말인가???
한국은 맘충들이 아이들 다 버려놓죠
애 다 버렸네...근데 5살까지 텔레비전을 안 보여준다는건 정말 문화적 충격이네요. 필요하다고 생각도 드는데..와 티비까지 철벽 방어는 정말...부모도 같이 동참해야 하는거니 진짜 대단한듯...
참 그리고 '한국 여성들은 외국인 남자들을 대부분 한국에 데려오는데 성공한다'는 대목도 인상적이네요 ㄷㄷㄷㄷㄷ
행간에 많은 뜻이 있는거죠
맞아요..뭐라 딱 부러지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느낌적인 느낌은 알겠네요 ㄷㄷㄷㄷ
내가 프랑스식 교육이군ㅋㅋ
엄마가 멍청하네요
애가 일단 존예죠.
보니까...엄마가 약간 철이 없어 뵈기도 하네요
저여자 선택한 남자가 잘못이죠 뭐
맘충이 애를 망침류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한국서 사는 자기 업보. -_-
저렇게 교육하는데 프랑스애들은 왜 개차반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아이 어릴때까지 티비 있다가 학교 들어갈때 쯤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중학교 들어가서 최근에 다시 티비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티비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보다가 묻더군요. 이거 돈 내고 보는거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