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대 재학생 75% 가 대한민국 상위1% 소득계층이라고 함.
돈을 10년 이상 퍼 부어서 들어가고 그래도 문제 없는 집안 애들이 대다수.
서울대는 앞으로 시험보지 말고 학생의 인문학 소양만 보고 뽑아도 된다.
복잡한 이론해석과 계산, 재판기술, 의료기술 등은 AI가 알아서 하는 세상이 오고 있고
인간은 오직 창의적이며 공공의 선이 되는 가치를 위해 고민하면 된다고 본다.
인문학 소양이 결여된 것들이 대학에 들어가니 똥오줌을 못가리게 되고,
아빠 엄마한테 들은 지식으로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판단을 하고 있으니....
국립서울대학교가 저렇게 된 거임.....참으로 부끄러운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