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개인 사학재단도 아니고(사학이래도 말 안됨)
공짜로 아무렇지도 않게 실험실을 썼다는 말을 버젓이 할 수 있다는게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서울대 교수란 인간은 정신이 빠진 것도 아니고 온갖 고가의 장비가 있는 지 실험실을 고딩한테 빌려 줫다라고???(니 돈으로 샀냐?)
온갖 연구들이 진행중일텐데 고딩이 오작동이라도 한다면,,,
진짜 사람을 바보로 아나.
해명한다고 하는게 말 그대로 점입가경
빠져나오려고 허둥대지만 더 깊이 빠지는 늪에 빠졌네.
그나저나 검찰이나 자유당이나 이제 서울대 교수까지 국민들을 아주 바보 취급하는데 이골이 났네요.
ps. 그냥 교수랑 연구원이 논문 얼추 써줬다라고 하는게 죄가 더 가벼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