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트 유저구요
화질 af모두 만족중입니다.
그래도 기변증이 먼지 55.8이 칭찬이 하도 자자 하니
궁금하네요.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https://cohabe.com/sisa/1157526
55.8 과 50.4art 차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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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50.4쓰고 있으면 안내려올 듯합니다
50.4z 쓰다가 여행때문에 55.8z 구해서 써봤는데.. 가벼운거 빼고는 별다른게 없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뽐을 죽여주시네요
애초에 비교대상이 50.4z긴 했습니다.
애초에 끝판왕을 오신거라 ㅋ 55.8 저도 환상이 있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최단촬영거리도 불편하고 애매하더라구요 화각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잊고있을게요 50.4z를 고민해야겠네요 100그람 차인데ㅋㅋ
저는 아트오식이 쓰다가 55.8 로 왔습니다!
가벼움과 af 차이가 넘사인거같아서요ㅜㅜ
화질은 굳이 확대안하면 모를거 같은데...오식이가 좋긴 좋았고
빛망울은 또 오식이가 압살하더군요 ㅎㅎㅎ
혹시 아트 업그레이드 후에 가셨어요?
네! ㅎㅎ 며칠전이었거든요 근데 전 오식이도 다시 들일거같아요 ㅋㅋㅋ
둘다 너무 좋아요....
아... 감사합니다.
.4와 .8을 비교하는건 아무래도 차이가좀 있죠?
맞아요! 결과물도 .4가 훨씬좋은데...출사 나가면 매번 렌즈는 3개 이상이고 점점 50mm대 화각은 손이 안가고ㅠ고민하고 경험하다 55.8로 다시 온건데 결국 전 둘 다 갖고싶어요 ㅋㅋㅋ
55.8 사용하다가 아트50 으로 넘어와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전 50.4z에서 55.8로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무게 및 밸런스에서 매우 만족하고, 화질도 못지않게 좋네요.
차이 크죠
55.8이 더 가볍고 작죠^^;
미러리스는 작은(?)맛이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트쓰다가 50.8로 화질로치면 하늘에서 지하로 내려왔는데(비약) 선예도를 잃고 모든 걸 얻었습니다. 어차피 같은 50미리라 결과물에서 선예도 말고 변하는 게 없거든요. 처음에는 하이퀄리티 선호했지만 포기하고 더 잦은 일상사진을 택하니 얻는 사진 장 수가 더 늘어나네요. 혹여나 올라가더라도 55.8z로 가지 50.4로 갈 생각은 추어도 없어졌네요. 뭐 이 건 사람의 성향따라 천치만별이니 잘 고려해서 좋은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아무리 하이퀄리티이더라도 들고다녀야 의미가 있다 싶어 과감히 아트50팔았구요. 찍을 일 없어도 항상 들고다니게 되네요. 50.4때는... 큰 맘 먹어야 들고나갔었네요
질러야 낫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무게 상관없다면 아트고 아니면 55z라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둘다 있다가 지금은 둘다 방출했습니다. 전 오식이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화질은 크게 구분 못 하겠고.. af도 펌업후 크게 차이도 안납니다.
그리고 55.8의 회오리 보케는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55.8과 50.4 A 구매해서 둘더 썼는데 장롱에 진열하실꺼면 50.4A사시고 들고다니면서 가끔 써야겠다 싶으면 55.8사세욤 결국엔 화각때문에 둘다 잘 않쓰고 50.4는 무거워서 더 안쓰게 되내요 ㅋㅋㅋ 그나마 여행다닐때 55.8은 가벼워서 들고나 갈수는 있습니다.
화질 차이 있고 크기 차이는 더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