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환 기소 정경심.
소환 응하지 않는 나머지 자한당 모두 불소환 기소.
https://cohabe.com/sisa/1157517
윤석열의 큰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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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이 아니라 윤석열이 아직 검찰조직을 장악하지 못했다는 중거
저도 그렇게 생각햐요
아닙니다
이번 표창장 털때 검사하면 거이 최고라 치는 특전사로 치면 707특임대와 비슷한
특수부 1부 2부 3부 4부 전부 투입되었습니다
참고로 특수1부와 4부는 국정농단과 삼성바이오 전담팀입니다
쟈들은 윤석렬쪽입니다
ㅋㅋㅋ
윤석열이 한테 기대를 많이 가지고 계신가 보네요.. 얘는 그냥 정치 검사입니다.... 여당 쪽 칼질해서 입지를 계속 키워 나간거죠... 정권에 박해 받는 이미지도 더불어 얻으면서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 그렇게 보이지만 혹시나 해서 행복회로 돌리는 중임다 ㅍ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검색해 보셨나요? 뭘 얻고자 했던 검사라면 박근혜때 처신이 그랬을지..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편 정권 때의 처신도 비슷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그걸로 인정을 받았죠.... ㄷㄷㄷㄷㄷ
윤석열 행적을 한번만 찾아봐도 그런소리못할텐데... 알바세여?
증거라도 드리대고 글좀 썼으면...
그냥 근혜양 하고는 안맞았을 뿐이죠.
친구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친구, 나랑 좀 안맞는 친구 있듯이...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경찰 실세로 꼽혔던 박희원 치안감을 소환해서 뇌물 수뢰 혐의로 수사했다. 소환한 지 단 하루 만에 자백을 받아냈다.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심문을 했는지, 박희원 치안감은 영장실질심사 등을 모두 포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1심에서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에는 참여정부의 측근 인사인 안희정, 강금원을 구속수사 하였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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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특기가 정부 쪽 측근 인사 잡아들이는 겁니다.... ㄷㄷㄷㄷㄷ
2008년에는 파견검사로서 BBK 특검에 참여했다. 당시 윤석열은 BBK투자자문에 50억 원을 투자했다가 이명박김경준에게 민형사상 절차를 밟은 ㈜심텍과 관련해 "㈜심텍이 50억 원을 투자한 주된 이유는 씨티은행 지배인을 통해 소개받은 김경준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것이었고, 이 당선인에게는 '어떠냐'고 물어서, 이 당선인이 '괜찮다'고 말해준 것"이라고 설명하는 등 "이명박은 ㈜심텍의 BBK투자자문 50억 원 투자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언론에 발언한 적이 있다.한겨레
하지만 최재천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윤석열의 언론 해명으로부터 2개월 전인 2007년 12월 13일 공개한 '전영호 세일신용정보 회장[11]이 김백준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면, 전영호는 김백준에게 "이명박을 믿고 BBK투자자문에 50억 원을 투자했다"는 취지의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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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bbk 는 또 덮어주는 발언을 한 적도 있네요....
재밌는 친구네요...
[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 尹의 결혼, 징계 면피용이였던가? -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이 사건 피해자이자 제보자인 정대택(70)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피의자 신분으로 있던 지금의 처와 동거한 사실, 선배검사와 5년간 불륜관계, 장모관련 사건, 징계를 면책받기 위한 다급한 결혼, 그동안 국감장은 물론, 언론에 유포한 허위 사실 등에 대한 합리적인 증거자료를 본지<LPN로컬파워뉴스>에 제보했다.
http://www.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윤석열 피의자랑 동거 했다는 기사 있는 거는 아세요 ? ㄷㄷㄷㄷㄷㄷ
박근혜때 윤석열은 일개 지검 그냥 부장검사였음 사시를 30넘어 붙은탓에 차장검사,지검장, 고검장이 자기 서울법대 후배라 겁없이 대통령 들이받은거.. 깡은.인정.
좀 안맞는 친구라....뭐라 드릴 말씀이..
같은 맥락으로 자왜당 피선거권박탈 가능성을 열어둠
조국 낙마시키겠다고 말하는 거 직접 들었다는 사암 있답니다.
글쓴이가 직접 들은게 아닌이상 그런 카더라는 다 뭐다?
사냥개는 원래 지 할 일 다하면 된장 바르는 겁니다. 피맛을 본 사냥개는 본래 주인도 문다고 합니다.
토사구팽 못한 개 주인이... 뭐랄까~~~?
즈기요 경찰이 3회 조사에 응할것을 요청했고 이제 곧 강제구인에 나설 참이었습니다.
바로 이때 자료를 검찰로 넘겨라했죠. 그게 무슨 말이냐면 강제구인을 막아준겁니다.
전 누구누구의 큰그림이라는 이런글보면 유치함...
손발오그라들지 않나요?
안그러면 명분이 안서게 되버린거죠.
대통령도 총장 임명하는 자리에서
니가 그렇게 원칙대로 한다고 했으니 이제 야당에 대해서도 그래봐
하고 못을 박아버리고....
다 필요없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은 아님이 확실해졌습니다.
거 참... 대통이 임명장 수여하며 하신 말쌈은 자신감의 표현이지 양쪽 다 공평하게 까라는 하명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단이 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