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생활에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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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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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는
베를린 여우주연상....
가족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먼 개소리야 형사처벌을 안한다는거지 명백한 이혼귀책사유인데...저놈은 간통이 허용되는것마냥 지껄여놨네
저런 쓰레기들때문에라도 간통죄가 위헌이 된건 오판임
배우로써 김민희 수상 축하합니다!!!
자게만 봐도 이혼이 드문 세상도 아니고 게다가 홍상수가 미성년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런 사람들의 사생활을 탓하는 건 저런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공인'이라고 말하기 때문인데 왜 뭐라하지 말라는지..
김민희가 이수혁, 조인성, 이정재 등과 사귈 때 누가 뭐라 했던가..불륜을 형법으로 다스리지 않는다 해서 양심을 속인 건 틀림 없는 사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