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모국회의원의 아들이 차량을 구매하는데
부모가 개입한 정황이 일어 파문을 낳고 있습니다.
자금의 출처와 어린쌍노무 새끼한테 그렇게까지 과도한 지출을 할필요가 있었는지..
그리고 자식의 면허취득과정에 있어 불법적 요소는 없었는지 철저히 따져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식의 평소 품행을 볼때 면허 취득할정도의 성적이 나왔는지
졸업한 학교의 성적부와 생활기록부를 유출해 살펴봐야겠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MTBC 기자였습니다.
실질 소유자가 아들이라면 편법 증여가능성이 있음
당장 압수수색 해야됨
실질 소유자가 아들이라면 편법 증여가능성이 있음
당장 압수수색 해야됨
MTBC 애청자 입니다....가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영향력은 없었는지도 조사해야 합니다. 흑수저 청년들에게 박탈감을 주네요....
ㅋㅋㅋ 문벌레들 오늘 파티네~
부러우면 동참!!
컴온...
니가 하던짓이야
모텔방송국?
ㅋㅋㅋ 누구나 기레기가 될수 있군요
기회되면 저도 기레기 원서 접수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조국후보자 따님 포르쉐 탄다고 거짓으로 떠들던 기자들 다 어디갔냐?
장제원이 아들은 벤츠 겁나 비싼거 타다가 음주사고 냈는데 조용하네?
니들이 기자냐?
20살에 3억벤츠를? 말이 안됨.
편법증여가 있었는지 압수수색 포함 검찰수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