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차량 의혹에
"저열하고, 위선적이지" 않도록
긴급하게 압수수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P.s. 개인적으로 저는
"정치인은 욕해도 그 가족들은 건들지 말자." 라는 생각을 어제까지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55566
[단독] 벤츠코리아 대표, 장제원 아들에게 벤츠 판 기억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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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루스벤누 제습함 습도 원래 잘 안 떨어지나요? [8]
- 채영사랑 | 2019/09/07 17:19 | 5234
- 헐..대추 다 사라졌네요 ㅜㅜ [14]
- 김재규장군 | 2019/09/07 17:19 | 5860
- (속보) 현재 실시간 1위를 달린 랩퍼의 업적 [84]
- Tinpaper | 2019/09/07 17:15 | 4908
- (속보) 부산경찰청장, 장제원 아들에게 직접 면허 발급한 기억 없어.. [60]
- 캐논의추억 | 2019/09/07 17:13 | 3992
- 카카시는 진짜 억울한 거 맞다 [21]
- orez | 2019/09/07 17:09 | 4105
- [속보]서울경찰청장 장제원아들 운전면허발급직인 직접찍어준 기억없어... [14]
- 팰리오너 | 2019/09/07 17:08 | 4491
-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사고 기사 댓글 [8]
- 난넣고넌낳고 | 2019/09/07 17:06 | 8026
- [단독] 벤츠코리아 대표, 장제원 아들에게 벤츠 판 기억 없어 .... [0]
- 서몬그랜다이저 | 2019/09/07 17:06 | 1180
- 스즈미야 하루히의 환타.manga [29]
- 쿈코다이스키 | 2019/09/07 17:03 | 5158
- 기레기들..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님? [18]
- .山™ | 2019/09/07 17:03 | 5524
- 장제원 아들 음주사고 기사에 장원급 댓글들 [0]
- 젖은낙엽정신 | 2019/09/07 17:03 | 2811
- 장모씨 떨리는 음성으로 다급하게 경찰청장에게 전화 의혹 확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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