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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우파 둘다 싫어했던 분.jpg
정치,종교 거르고 자연스러운 SEX와 허무주의를 설파하셨던 마광수 선생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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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가 떴을무렵 어느 대학교 공개강좌 끝나고 ja위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지 어느 학생이 "ja위를 하십니까?"라는 황당한 질문에 끝내 대답을 거부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정치판이고 사람이고 겪을 만큼 겪은 사람이라 본질을 잘 알고 있는듯
그때 그시절도 그랬고, 지금도 마 교수가 왜 그렇게 욕을 먹어야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마녀사냥도 그런 마녀사냥이 없었죠. 마교수의 소설을 온통 야설로 규정짓고 사람을 쓰레기 취급을 해댓으니... 말년이 참 쓸쓸하다 못해 외로우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립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