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마케팅부 애들 미쳐버린것인가

도대체 이런애들이 말하는 인싸라는게 뭔지궁금; 나랑 안놀아주는사람들?

? 공룡 나오면 몬헌설명 끝난거 아님?

나처럼 구석에 처박혀서 유게질이나 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말한다 쉑끼야

오버워치에 트레이서가 나와서 친구들 안녕? 하고 들어가면 뭔 겜인지 알까?

게임정보의 습득을 매일같이 게임뉴스기사 열어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즐겁게 자기 인생 살다가 TV에 무슨 게임 나오면 아 저런게 있나보네~하는 평범한 사람들 말이야.

혹시 공식광고가 저거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셨나요?

확팩이고 어차피 하던 놈들 대상인데 몬헌이 인싸겜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이런 댓글 달릴 내용이 아닌데 이건 뭐이리 불만이 가득함
글만 보면 어디서 맞고 와서 애꿏은 데 화풀이하는게 티나네

그거랑 뭔상관이야. 그냥 저 광고가 제품을 파는데 도움이 되는지가 난 궁금하다는 거지.
실제로 저 광고를 내서 매출이 올랐다면 왜 그런건지 그게 궁금하다고.

하던 사람들이 대상이면 매일 플스키면서 PSN으로 확팩나온다고 알아차릴 사람들인데 어떻게 타겟이 하던 사람들이야.
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팔아먹으려고 광고를 만들지.

광고에 대해 배웠다면 그딴말 못 씨부림 이건 엄연히 기존 몬헌 유저를 타겟으로한 광고다 머저리야
광고 컨텐츠나 타겟에 따라 정보를 제공할지 타겟의 감성을 자극할지 전략이 바뀌는 건 알고있냐? 쿨찐병 걸려서 혼자 욕박지말고 가던길이나 가라.

게임 즐기는 사람들 한번 웃게 해주는거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광고제작비도 거의 안들고, 저거 본 게이머들은 즐거워할텐데

이런 식으로 광고쟁이들 약빨았나? 하고 화제가 되면 성공한 광고 아닐까?
나도 몬헌 유입된게 어떤 남자가 쿠쿠루아크 마냥 돌 떨구고 끄앙 하는거 보고 뭔겜이지 하고 유입됨.

당연히 되지
1. 기존 유저의 경우는 확팩이나온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광고의 가치가 생김
2. 비사용 유정의 경우 저게 머지 란 의무문으로 검색할 이유도 생김 그로인한 잠재적 유저 증가 가능
3. 너처럼 찐들이 괜히 시비터서 이슈화 되어서 오히려 소문이 더남
충분히 가치가 있는 광고 같은데?

그건 아니지;

애초에 확팩광고인데 무슨 게임인지 모르는 사람이 봐서 뭐하게

광고대상이 자체가 몬헌을 모르는 사람보다는 이미알고 예구한 사람들을 겨냥한 광고임 정말로 홍보를 목적으로 찍었다기 보다. 이미 고객층인 사람들에게 웃음벨줘서 호감도를 올리겠다 이런 의도로 보면될듯. 그래서 광고자체도 돈 거의 1도 안들어갔을거 같자너

그러니까 일반유저들보다는 이미 하고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니까
굳이 게임내용을 길게 보여줄 필요 없이 간략히 나왔다고만 알려주고
정보습득이 용이한 인터넷시대인 걸 이용해 광고를 본 비유저시청자들이 그 자리에서 게임을 찾아보게 한다는 뜻이지?
3번은 그냥 시비터는거고.

이해가 가는 설명이네.
광고라기보다는 사실상 이미 구매를 한 사람들의 충성도를 올려서 다음 시리즈의 고정수요층을 확보하는 의미가 더 큰 거라고 보면 되는거임?

그렇지 유저랑 간단하게 농담뿅뿅는 광고라고 보면 됨 오버워치같은 경우는 전 시리즈도 없고 아예 새로 시작된 게임이지만 몬헌같은 경우는 시리즈가 길고 확장팩광고이기 때문에 나오는 차이점이야

욕부터 나오는거 보니 왜 구석에 처박힌줄 알거같긴하네

와! 너 정말 잘났구나! 너무 수준 높아서 깜짝 놀랐어! 이 정도 수준의 광고에 즐거워해서 미안해! ^^

에휴 ㅅㅂ

이형 그 크로우즈제로에 나오던형 맞지?

https://www.youtube.com/watch?v=HQYBYbppH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