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이랑 언론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 때 마음 둘 곳이 없었습니다.
'이러다가 저 분 딴 맘 먹는 것 아닌가...'라고 걱정했었는데, 결국 하...ㅜㅜ
살면서 그렇게 울어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이제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조국을 상대로 검찰과 언론이 하는 짓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적어도 마음 둘 곳이 없지는 않습니다.
검찰과 언론에 맞서 누가 뭐라든 씩씩하게 싸우는 아재들 모습 보면 나도 힘이 납니다.
그래서 요즘 하루에 20번 이상 보배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암튼 아재들 고맙소.
아재들 없었으면 진심 이번에 마음의 병이라도 생겼을 것 같소.
진짜 고맙소.
같이 갑시다. 두손 꼭 잡고.
"오빠" 라고 불러주세요~~ㅋ
오빠!
아빠~
같이 갑시다. 두손 꼭 잡고.
나도 고맙소.
마음의 안식처
보배드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보배형들 ~~♡♡♡♡
24살 ㅇ동이가~
44살이겠지 ㅋ
@인간쓰레기청소기
싱고고소 고발~!!!!
같은 마음입니다~
응원합니다.
지금 제맘과 같네유
저도 고맙슈
나으 일상중 하나는 보배^^
이심전심입니다
화이팅~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빠샤~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벌레들이 가끔 날라다니기는 하지만
음식을 상하게 할정도는 아닌것 같더군요.
날파리라 신경쓰이긴 하지만
가끔 전기모기채 휘두르는 형님.동생들 계시더군요.
아주 시원하게요.
저도 이곳에서 상주합니다. (나 아는사람이 보면 안되는데....ㅋㅋ)
추천박습니다. 동지로써........
벌레는 바로 격추!!
저두요~
보배 너무 멋집니다.
다들 존경합니다.
나도 그렇소
저도 고맙습니다. 두번은 속지 말아야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
기레기 검찰 토왜에 무너지지 맙시다
ㅎㅎㅎ
아무것도 모른채 노무현대통령 떠나보내고 그때는 많이 무지했었고, 선동도 당하고..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요.
깨어 있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지요.
쐬주 사소.
노무현전 대통령 탄핵했던 집단이 민꼴페미당과 자한당임
들불처럼 번지리라
반민족토착왜구들한테 또 당하지않습니다
매칸더브이는 일본꺼 태권브이로 바꾸시죠
노짱은 자살한게 아닙니다..그렇게 약한 분이 아닙니다.
저도 올 나이 60 이지만 뉴스 보면서 상한 마음 보배에서 힐링 하며 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잘 지켜봐야죠
지극히 동감.
보배 아재들만이 아닙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모든 국민의 마음입니다
기득권 만이 먹고 사는 세상이 아닌 다 같이 먹고 사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 줍시다....
좃중똥 기사 보고 심란한 마음에 보배에오면, 벌써 기렠기사 검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