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600의 암부 보정력

노출 차이가 많이 나는 환경에선 암부 아니면 명부를 살릴 수 있느냐를 신경쓸 수밖에 없죠

정노출로만 찍기 힘든 순간도 많고 역광이나 사광에서 사람이야 플래시로 필라이트 해주면 되지만 건물은 그것도 안되고, 암부 복원력 좋으면 믿고 마음껏 찍을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도 사진이 더 때깔나죠.

암부복원력 엄청 중요한건데.. 이분 잘 모르시네

중요하지 않다고 한게 아니라 왜케 집착하냐고 한건데.. 글을 잘 읽어 보심이~~ ㅋㅋㅋ

ㅋㅋㅋ 이런 글은 잘 쓰지 않으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애덤스님이 불쾌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님 글을 보면 별 것 아닌데 집착한다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난 그렇게 말한적 없어라고 하기 전에 내 말이나 글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들렸을까를 생각해보시면 왜 애덤스님이 저렇게 답글을 달았는지 아실겁니다

암부 복원력은 암부 이외 영역의 복원 불가능한 포화(saturation)를 막아줄 수 있어서 그 자체로 필수 요소입니다.

암부 복원력에 왜 이렇게 집착해?
엄청 중요하니까!!
중요하지 않다고 한게 아니잖아 왜 이렇게 집착하냐구!!!
아 중요하니까 그렇지!!!!!!!!!

같은 말, 다른 표현

님이 글 잘못 썼어요.

저 사진과 같은 역광에서 정노출이 어떤건지 보여줘보세요... ㄷㄷㄷ
저는 집착이던 아니던 그건 상관없고 위 사진의 상황에서 적정노출이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저 사진 상황에서 말씀하신 '정노출'로
명부암부 다살릴수있는 방법이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