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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했군요
안부전화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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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직 실세정치인이 누구냐만 나오면 되겠네요
유시민씨 겉으로는 정치 안한다 하면서.. 할건 다하네요 ㅋㅋ
아니죠 할거 안할거 다하는거죠..
정치에 대한 평론을 할려면 알건 알아야 하죠
김대중이도 정치 안한다고 했었잖아요~ 똑같은 노선입니다.
차기 대선 출마하기 전에
민주당 내부 적 안만들려고 물밑작업하면서 날을 세우고있겠지요 ㅋㅋ
평론을 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
일베 일베~ 베충이 짜잔~
김대중이 저 말한건 사실인데? ㅋㅋㅋ 뉴스 좀 봐
해야할걸 안하는거죠.
유시민은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정치인이 되는것과
정치행위를 하는것은 전혀다릅니다
정치적행위는 일반인도 가능합니다
뭐이런 사람이 다있나
이건 정치가 아니고 정치 행위입니다.
지금 님들도 하는 행위가 정치 행위 입니다.
님도 다하는데 유시민도 하죠.
정치인 안한다고 했습니다.
네임드는 다 나오네요
콩국수 계절이 가고 있네요
콩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유시민도 기레기인가봄 ㅋㅋ
진실을 알고 싶었던듯
분명 통화 녹음햇을거임.....
쉴드를 쳐줬으니... 나쁜게 나오면 안되겠죠.....
본인 입으로 어용이라고 했으니
유시민은 봐줘야쥬~
어용이 도와달라고 좀 할 수도 있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퇴한 조폭이 전화해서
사업 이야기 막 하다가...
잘 안통하니 막판에..
"따님은 잘 계시죠??"라고 말하면
협박죄 성립할까요 안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경우는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구요~
조국임명에는 반대입장에서도.
유시민처럼 대놓고 어용이라고 밝힌 사람은
그의 언행을 판단할때 충분히 감안하면 된다는 의미로 드린 말씀입니다.
성립안함
성립합니다. 강박은 주관적으로 판단됩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느낄수 있는 상황이면 인정되요
와 진짜 전화 한 사람이 있구나.
민주당 국회의원도 몇 명 했다던데. ㅋㅋㅋㅋ
청와대 관계자라고 했으니까 유시민은 그냥 제 꾀에 속은것이고.
제 예상에 청와대에선 강기정가
국회의원이라면 홍익표, 홍영표, 표창원 이들중 한명일듯..
이해찬은 저런데 전화할 짬밥이 아니고
이거 어디 기산가요?
http://news.v.daum.net/v/20190905102116928
한경 매경 연합 다나오네요
왜요? 조중동이면 또 가짜뉴스라고 까실려구요?
확인해야죠
뼈때림
ㅋㅋ
이래서 딸논문책임자에게 조국이 확인하려 전화하고 싶어도 안한겁니다 미친인간들이 설쳐되니..
그래서 와이프분이했죠
유시민은 정의당이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민주당인가봐요?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노무현의 직장동료이자 친구..
유시민의 정치적 스텐스는 사민계열이고
그 노선과 가장 가까운 정치집단이 민노당, 통합진보당. 정의당이니
그쪽에 간건데
학문적 이상을 펼치려는 유시민과 실제 정치현장에서 싸워온 그쪽 사람들과 잘 안맞았었던 듯...
정치 안한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녹취록 잇을건데 녹취록 공개 가즈아...
조국 부인 신분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되었답니다.
검찰이 아주 상지랄을 하는구만
사실관계를 묻기 위해 전화한 것도 이젠 불법인가봐요?
본문보세요
안부전화였나 보다구요
네....
느그 아버지 머하시노 질문도 잡혀갑니다요...
본문에서도 "사실관계를 묻기위한 것"이라고 써 있는 거 보고 여쭈어본건데... 제가 어느 부분을 오해했을까요?
왜잡혀가나요? 괘씸죄? 열폭죄?
제가쓴 본문요ㅎㅎ
기레기들 말을 믿을수가 없으니 직접 확인해보려고 한거 같네요
설마 했는데 ..역시나 인가?? 전화해서 확인했으면 사실을 알려주던가..
유시민이 어떤분인데요
너무 좋으신 분이라 안부전화 한거죠
친한 사이라서 궁금한거 물어본거 전화했다는데
뭐 대단함?
저 총장은
진짜 지금 전화기 불 날텐데 ㅋㅋㅋ
본문에 적었습니다만?
안부전화였나봄
불 나겠죠.
근데 압수당했을수도 있다는 사실.
그럼 무더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은 혹시모를 의심조차 사지 않도록 퇴직자는 현직자를 만나지도 못하도록 막은 게 공무원 행동강령구만
유시민이는 알량한 혓바닥으로 친히 전화까지 쳐하셨구만
추석이라 복 받으라고 전화하신 건가
조국후보 제자들의 마음이랍니다.
조국 후보자에게, 우리는 정의를 요구한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중심에 자리한 ‘정의의 종’은 법을 배우는 이들이 정의를 가슴에 품고 스스로의 안팎을 성찰할 것을 명한다. 한때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정의를 고민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 간담회를 지켜보며, 그가 품은 정의란 무엇인지, 후보자가 품은 정의와 실제의 삶 사이에 크나큰 간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후보자는 “평범한 사람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 역설했으나, 후보자와 그 가족은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들만의 행복을 추구해 왔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후보자는 친족이 관여한 사모펀드 운용에 불법이 있다는 의혹에 “몰랐다.”라는 답변으로 일관하였다. 후보자 일가가 재단을 재산 증식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방조하였다는 의혹에는, 감정적인 수사를 통해 핵심적인 답변을 회피하였다. 자녀를 둘러싼 숱한 의혹에 대하여는 “지난날의 기준이 오늘날의 기준과 달랐다” 항변하고, 모든 이례(異例)가 우연과 행운에 불과하다 치부하였다.
“절차적 불법은 없었다.”라는 후보자의 변(辨)은 평생을 법학자로서 정의를 외쳐온 후보자 자신의 삶에 대한 부정이다. 후보자가 뼈아픈 실책이라 자인하듯,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정의와 불의를 가르는 경계인 것은 아니다. 법이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법학도로서, 우리는 오늘 법에 더하여 ‘정의’를 요구한다.
오늘 우리의 목소리는 비단 후보자 개인만을 향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지식인에게 자신에 대해 더욱 엄격해질 것을, 앞에서는 공익과 정의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공직자에게 국민 앞에 떳떳해질 것을, 불법은 아니라는 미명 하에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기득권에게 정의를 다시금 고민할 것을 촉구한다.
그러나, 우리의 목소리가 조국 후보자를 가장 선명히 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후보자는 법이 정의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고 있던 법학자였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언어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해왔다. 후보자의 말이 자신에 대한 성찰로는 이어지지 않았음이 드러나는 지금, 우리는 후보자가 스스로 사법개혁의 적임자라 확신하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 나아가 무지를 변명 삼아 불의에 편승했던 후보자가 국법질서 수호라는 법무부 장관의 소임마저 다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다.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다수의 의혹이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 말한다. 자신이 법무부 장관에 오른 후에도 수사의 공정성이 저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확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후보자의 말이 그 무엇도 담보하지 못함을 알고 있다. 검찰 수사까지 진행 중인 현시점에서 후보자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과 법집행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불신만을 키울 뿐이다. 후보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엄정한 검찰 수사와 이를 통한 의혹의 명백한 해명이라면 후보자는 장관직에 올라서는 안 된다. 적어도 우리가 기억하는 조국 교수는, 스스로도 그러한 소신을 가진 사람이었다.
“무엇에 분노하는지 아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라는 조국 교수의 가르침을 되새긴다.
우리는 지금 후보자에게 분노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조국 후보자는 자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선배 법률가의 모범을 보이라.
하나. 조국 후보자는 모든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법무부 장관 임명을 스스로 거부하라.
하나. 조국 후보자는 모든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라.
2019. 9. 4.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일동
의혹보도만으로 이정도로 분노하신 우리 학생들께서
확인된 매국노인 이영훈에겐 일언반구 없음.
선택적 분노 칭찬해~
이영훈이 자대 교수도 아니고.. 하물며 같은 과도 아닌데 뭔 선택적 분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일동" 은 빼고 읽으시나봐요
풉
우병우때는 집회했나
황교알이때는??
선택적 맞구먼~~
우병우나 황교안이 쟤네 가르쳤어요?
저 학생들은 지금 선생이 자신의 가르침을 스스로 거스르니까 나선것 아닙니까.
자꾸 추잡하게 굴지말고 조국 손절하세요.
제자가 교수에게 쓰는 글이니 선택적으로 해야 맞습니다만...
그래 녹취록 까면 인정
60살 넘었더니 본인도 뇌가 썩었구나
연기상 노리는듯
덕분에 민주당 득표에 도움된듯.
정치 안한다고 하면서, 유튜브, 인터뷰로 정치하고 있는 사람. 진짜 안 할 생각이면 가만히 있어야지.
선거 출마 등을 안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김어준, 김현정도 정치인 인가요?
어용지식인 역할 잘 하고 계신데.
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여기 게시판 자게이들도 이렇게 열심히 정치글 글써재끼는데.
지금 조국도 심하긴 하지만
유시민만큼 언론에 집중공격 받아본 사람이 또 있을지...
적십자회비 몇달 안냈다고 난리가 났었죠
티비에 나와서 조국에 대한 입장을 밝혔던 상황이고 자기가 모르는 것들이 이슈되는 상황이니
진위여부를 물을 수 있는 것이죠...
그걸 가지고 왜곡과 오해를 하면 되나....
유시민 정도 되는 공인이면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나서 입을 놀렸어야 순서가 맞죠.
입부터 놀리고 나서 내 말이 틀린걸까, 혹시 틀린거라면 어떻게 막아볼까..이런 생각 하면 민초 자게이와 뭐가 다릅니까.
왜 유시민은 전화하면 안되나요?
뭔일이야? 물어보면 법에 걸려요?
누가죄라고했어요?
왜흥분하지?
안부전화 했나봄 안보여요? ㅋㅋ
뭐 물어보면 죕니까 어차피 표창장 자체가 헤프닝으로 끝났는데
무슨헤프닝으로 끝났는지 정리좀해주세요
아직 뉴스업데이트된게없어서
오 그럼 최순실도 해프닝이고 사법농단도 해프닝이군요.
무지하게 해픈 했네요 ㅎㅎㅎㅎ
그리.믿고 싶겠지 ㅋㅋㅋㅋㅋ
아 역겹다 진짜
이래서 종교구나..
어제 점심일인데...기억한다.라고 대답하네 ㅎㄷㄷ 모지...ㅎㄷㄷ 보통 어제 점심정도에 했다 라고 할텐데...ㅎㄷㄷ 암튼 이런때 그냥 좀 있어라...ㅎㄷㄷ 그간 이미지도 날아간다 ㅎㄷㄷ
평소 하던대로 오프더레코드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어머나 다 까발려 버렸네?
그래서 사실확인후 뭘 했는데요 ㄷ ㄷ
안부전화 였나보다구요
본문좀..
유시민 검찰한테 오바했다고 할게아니라 본인이나 오바하지 않길......
유시민 유튜브 방송 하지 않나요?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방송거리 생기나요.
이것 저것 댕겨보고 전화도 하고 취재도 해야지 소스가 나오지..
자게 버로우하던 벌레새끼들 다 기어나왔네
ㅋㅋㅋ 그렇군요
유시민은 원래부터 본인이 뭔 자료를 새로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시국이 흘러가는걸 구경하다가 자의적인 해석과 과거사실을 증거로 내세우던 사람입니다.
무산 기자도 아니고 취재는 어불성설이죠.
유시민 그런 사람 아니예요.
사실 관계 확인차 전화한 것이라자나요... 이게 뭔 기사거리라고 퍼나르지??? 청문회 앞 두고 자한당이나 찌라시 기사나 추종자들이나 이건 뭐 총알 준비에 눈이 돌아갔네...
내가하면 안부 남이하면 압력행사.
참외밭에서 신발끈 묶지말라했거늘..
시기적절하게 안부전화하셨네요
그렇다면 취재기자들이 전화하면 안부일까요 압력일까요?
녹취부터 하고 동의없이 카메라 들이밀고 얼굴찍고
뒤따라 스토킹 하고. 기자들은 합법인가요?
뭔소리하세요. 기자랑 유시민이랑 같습니까
그리고 그런 기자들이 있었기에 정유라가 고졸로 강등되고 503이 503에 가 있는건데요. 고마운거 아닙니까
제 기억엔 어제 점심쯤으로 기억한다... ㅋㅋㅋ
유시민 이것도 쓰레기~~ 지들만 정의로운줄 떠들지만..결국 지들도 똑같은 쓰레기들
생긴대로
지ㄹ들 한다.
더위도 다 갔는데 아직도 벌레들이 그냥 막...
에프킬라 좀 사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