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 이야기가 기래기한테 걸렸을때
- 쏘맥리에 학업 열의 없이 학기중 취업. 학업보다 물질 우선
군대 2월 1일에 제대 하고 3월 2일에 복학
- 쏘맥리에 제대하고 한달만에 복학, 준비 없이 복학, 과연 자격 있나?
1,2학년때 장학금 못 타고 3,4학년때 장학금 탐
- 쏘맥리에 F학점 3개 맞고도 장학금 수령. 장학금 수령 자격 논란
2월에 결혼해서 12월에 다녀 출산
- 쏘맥리에 결혼 10개월 만에 자녀 출산. 혼전 임신 가능성 조명
기레기 글쓸자격있나 파문ㅋ
“충격! j모씨 웃대 장학금 마다하고 오유정착!
오징어 몰살의도!”
매달까지 10분
누려라 댓글의 퍼스트 클래스!!
-센트럴 오편한 오유케슬-
나도 멘탈 나간 일이 있어서 방황하다 한학기 학사경고 먹고 교수님이 걱정되서 편지도 주시고(감동) 다음 학기 다시 장학금 받은적 있는데.. 만일 이상황을 기레기가 악의적으로 묘사한다면...
쏘맥리에, 결혼했다는 황당 주장.
전문의 진단 필요.
ㅈㅅ일보 : 너! 나랑 기사 하나 쓰자
2보]자녀 혼전임신 숨기려 출생신고 늦췄다는 의혹에 검찰이 산부인과와 동사무소 전방위 압수수색
단독) 소맥황금비율과 교수 ㅡ 타과 학생에게 장학금 써준적없어... 쏘맥리에 장학금 논란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 기자 랍시고
언론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게 역겹고
그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던 독재자 세끼들
앞잡이 노릇하면서 지들이 무슨 공정한척
개소리 해대는게 어이가 없죠
언론 신뢰도가 3년 연속 꼴찌래도 지들
밥그릇 지키는데는 아무문제가 없으니
바야흐로 오염된 정보의 시대 입니다. 기레기가 이렇게 개판을 칠수있는건 정보 유통의 불투명성 때문이죠,
법계정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형량도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본문과 관련은 없지만, 저는 3월 2일 제대해서 3월 3일 복학했어요 ㅎㅎ
쏘맥리에 2월에 결혼 10개월 후 출산했다 진술.
오징어의 허언증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