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51604
어느 응급 요원의 눈물
- 지금 저 기자.. [20]
- MinimalLife | 2019/09/02 20:07 | 5543
- 파나소닉 입문.. [4]
- Dracarys | 2019/09/02 20:03 | 5399
- 벌초 4시간 [24]
- 낭유리고개 | 2019/09/02 20:02 | 2819
- 신입기자 연수중 [8]
- -無影- | 2019/09/02 20:00 | 3298
- 정치후배기자 혼내는 선배기자.jpg [57]
- 우승sk | 2019/09/02 19:58 | 4165
- 우리나라 기자들 욕 좀 하지마세요 에휴(有) [11]
- 뜨거운손수건™ | 2019/09/02 19:56 | 6046
- 도와주세요..치매 아버지 좀 찾아주세요 [8]
- 나하임 | 2019/09/02 19:56 | 1077
- 어느 응급 요원의 눈물 [9]
- 눈물한스푼★ | 2019/09/02 19:55 | 2419
- M10을 떠나보내며... [11]
- (씨)씨엠 | 2019/09/02 19:55 | 5915
- 팔오금 2 가 나온다는 예기가 있던데 혹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21]
- ●OPENWEIGHT● | 2019/09/02 19:53 | 2761
- 인천분들 150만원 알바 뜸.... ㅎㄷㄷ [9]
- 사패산꼴데 | 2019/09/02 19:45 | 1586
- 약스압) 영어가 프린팅 된 옷을 본 외국인 반응.jpg [0]
- 베스트게시판★ | 2019/09/02 19:44 | 4301
- 기념발수건.jpg [4]
- 허우적대는人 | 2019/09/02 19:41 | 3659
- 정치오늘자 조국 대선급 연설 [17]
- 저스트보닌 | 2019/09/02 19:41 | 3433
백골단이 따로없네..
경찰들이 자각을 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성룡...... 홍콩에서 영화로 뜬 인간이 이러고 있다.
경찰들아, 그들은 당신네들도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건만..
그래도 휘두르는 것은 작은 거네요.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위가 지속된 90여일동안 제대로 퇴근도 못하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자기들 나름대로 이제는 감정이 치밀어 오르겠죠.
저런 상황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경찰들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자신들과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면 대단한 사람이죠.
자신의 목숨과 바꿔도 좋다는 말...
숙연해지네요.
저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와 이타심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svOOZICkcY
MB시절 전투경찰
내가 저러다 존나 쳐 맞았어. 존나.
그게 716때야. 딱 똑같은 상황이었지. 민주주의는 민중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거 잊어선 안돼. 절대. 앗 하는 사이에 저렇게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