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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이 따로없네..
경찰들이 자각을 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성룡...... 홍콩에서 영화로 뜬 인간이 이러고 있다.
경찰들아, 그들은 당신네들도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건만..
그래도 휘두르는 것은 작은 거네요.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위가 지속된 90여일동안 제대로 퇴근도 못하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자기들 나름대로 이제는 감정이 치밀어 오르겠죠.
저런 상황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경찰들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자신들과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면 대단한 사람이죠.
자신의 목숨과 바꿔도 좋다는 말...
숙연해지네요.
저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와 이타심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svOOZICkcY
MB시절 전투경찰
내가 저러다 존나 쳐 맞았어. 존나.
그게 716때야. 딱 똑같은 상황이었지. 민주주의는 민중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거 잊어선 안돼. 절대. 앗 하는 사이에 저렇게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