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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대 선수도 참 비매너네요... 옆에서 지저분하게 기웃
일부러 찬듯 옆에서 깔짝되는 공격수 ㄷㄷ
저와중에 발 가따대는건 진짜 ㄷㄷㄷㄷㄷㄷㄷ
자세히보면 공격수가 발을 갖다덴게 아니고 골키퍼가 공격수 다리를 걷어차서 다리가 앞으로 올라 온거네요. 공격수는 잘못이 없음.
저거 아킬레스건 작살나봐야 저짓거리 못할텐데
일부러 찬거같네요,ㅎㅎ 시선이
와도우~~~!!!
차는 발이 뒤로 나갈 무렵 시선이 옆선수 다리로 향하네요.
의도적 키킹
공이 우 하방으로 내려가는 데요?
공을 따라간 시선이죠..
저렇게 거의 전력을 다해서 차면 본인도 다칠 수 있는데 고의는 아닌 듯 합니다.
님 공 안차봤죠
선수보는게 아니라 공따라 저렇게 시선이 갑니다
볼이 떨어질 방향쯤에 킥하기위해서요
이건 백퍼 고의죠
뒤에서 달려와서 옆에 선수 보이는데
발길질을 완전 우측에서 휘갈리며 차자나요.
깐죽거리서 꼴뵈기싫어서 저런듯요
마지막에 골키퍼 공차고나서
다리 바로 접는거보세요
자기 보호 할려는 동작이잖아요
발길질 우측으로 해서 차는 선수 있습니다
키퍼들 킥하는거 찾아보세요
사선으로 차는 선수 많습니다
보호하는데 저렇게 전력으로 찬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내요
이미 차는 순간 내다리도 아작납니다
풀영상보고오세요
음... 죄송한데 저 사회체육학과 전공인데요;;;
역학실험실 조교였고 3d 인체역학 실측실무자 출신입니다.
볼이 떨어질 즈음이라고 하셨잖아요 ㅋㅋㅋㅋ 인지상태인데 킥을 했다고
댓글 다신 분께서 적어주신건데 상황 파악 못하시네요.
공 차봤느냐가 아니라
저 동작 시의 기전을 논하는걸로 말하셔야죠.
필요하시면 실제로 팩폭 해드려요?
밥먹고 왔다가 웃습니다.
1. 볼의 낙하지점과 옆사람과의 충돌지점의 교차 정도는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2. 후방 킥킹의 경우 룰 내에서 반칙으로 간주합니다.
3. 차기 직전의 시선이 간 것은 공의 낙하 지점의 확인, 즉 상대다리와의 충돌지점도
인지했다의 근거가 됩니다.
4. 키킹 후의 다리 접음은 전력 키킹이 아니었고 이에 대하여 헐리우드 액션이 후차적으로
있었으므로 고의성의 근거가 됩니다.
아셨음? ㅋㅋㅋㅋㅋ
그 외의 논쟁거리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선수의 충돌가능성 인지에서
공격수가 의도적인 스테핑을 했다는 점, 그걸 해당 선수가 인지하고 있었다는게 들켰다는 점
이겠지요? 키킹만 놓고 말하는 시점이길래 고의성에 대해서만 논해드린겁니다.
되도 안한 비꼬으기 하지 마시구요.
적당한 자기 논리를 일반화 하려고 감정적 표현 쓰시지도 마시구요.
적당히 하시죠.
ㅎ 전력으로 찬거면 키킹 후의 다리가 저렇게 반동이나 자력회수로 뒤로 저정도 각도로 회수가 안되요 ㅎ
저희도 경기 심판 볼 때에는 저런 것 구분하는 걸 훈련도 받지만
액션 자체에서 들킨 거였어요.
그리고 짤만으로 논한거라 시선만 말씀드린거였어요 ㅎ
일부러 찬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옆에 선수 수준이 참..
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웠냐?
둘다 과실 있는것 같아요..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걷어차야지.
공격수 반칙이죠.
공격수사 킥방행할려고 움찔거리면서 공보는데요
저정도면 일부러 알면서 찬거.
'공인즐 알고찬 듯?'
은 아닌것 같은데!!
상대방이 깔짝된게 원인 인 듯 ㅎㅎㅎ
일부러 찼다고 해도 공격수는 킥방해하러고 달라붙는게 보였으니 공격수 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