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담은 만듬새, 다양한 보케들..
온라인샵과 홍대샵에서 몇가지 더 만나 보았는데, 관심가는 것들 올려 봅니다.
펫츠발 55/1.7
85는 많이 멀었는데 ㅎㅎ 55라...편하게 담을 수있을 것 같네요.
외관도 멋집니다. ㅎ
넵툰 컨버터블 아트 렌즈
35, 50, 80 렌즈들을 교환해서 쓰는 방식 이라는데
펫츠발 같은 모양은 아니라 아쉽지만, 휴대성 좋은 단렌즈들로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게레오 타입, 아크로 마틱 64/2.9
홍대샵에서 테스트 했을 때, 소프트한 결과물을 보고 "뭐지? 왜 이렇게 만들었지?" 했네요.
2.9-4까지는 소프트...5.6부터는 쨍~
캐논 소프트 135와는 다른 소프트....
포트레이트의 새로운 영역으로 써볼까? 하고 있습니다.
로모곤 아트 35/2.5
중간에 둥근 것이 조리개랍니다. ㅋㅋ
오묘한 비테팅이 일품 이라는데...궁금하네요.
로모 렌즈들은 1800년대 까지 거슬러 갈 수 있네요.
옛 것들의 복각,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써보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ㅎ
필름포럼은 처음 들어보는 기종과 렌즈들 이름이 난무하는군요!!
저한테는 또 신세계입니다 @.@;
수동렌즈들입니다. ㅎ
올드렌즈들을 좋아하다보니 로모렌즈도 관심이 가더군요.
저도 인물용으로 써보고 싶은 렌즈 입니다.
아크로마트 쓰는데
이번에 미러리스용으로 나온 펫츠발 들일려고 합니다.
소프트하지만 진득한 색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하...노모로 본 나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