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이후 터미네이터 시리즈마다 I'll be back 이 무조건 나옴 (i'm back 포함)
일종의 밈 같은걸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영화에서는 패러디 혹은 오마쥬로 쓰이는 듯
라 블랑쉬2019/08/29 22:49
사실 유게이들은 모쏠아다가 아니다
리즈샤르테2019/08/29 22:49
다스베이더의 아임 유어 파더도
아이 엠 유어 파더 던가 그렇지않던가
안자이 치요미2019/08/29 22:57
ㅇㅇ 맞음
루리웹-11394847422019/08/29 22:50
아월비백은 터미네이터1에서 처음 나오는데
2 마지막보다 더 충격적이였음
바로 트럭으로 경찰서 밀어버리는 수준
깡스티온2019/08/29 22:51
베렌슈테인 베어
Safty Bread2019/08/29 22:58
설마 그래도 유게에 정상적인 사람이 10%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한다.
중장기병2019/08/29 23:01
아윌비백은
1편이 카일 경찰서 구속되었을때 터미네이터가 경찰서 밀어버리는 장면
2편은 사이버다인사에서 로봇 팔이랑 칩 훔쳐서 달아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갇혀있을때 나온다
빨강돌이2019/08/29 23:05
고마해라 마이 무으따 아이가 (x)
많이 무우따 아이가 고마해라 (ㅇ)
유주♡2019/08/29 23:06
i'll be back 시리즈는 터미네이터에서 탈것과 연관되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어요
1편은 T-800 이 i'll be back 을 말한 후 차량으로 경찰서를 박살내고
2편은 T-800 이 최루가스로 가득찬 1층 로비에서 i'll be back 을 말한 후 경찰 포위망을 뚫고 경찰용 트럭을 몰고 사이버다인 1층 로비를 박살내죠
3편은 조금 다른데 셸터까지 쫒아온 TX 를 T-800 이 헬리콥터를 타고와서 뭉게버린 후 I'm back 이라고 말합니다
4편은 T-800 의 비중이 낮아서 그런지 존코너 (크리스챤 베일) 가 기계공장으로 떠날때 i'll be back 을 말한 후 오토바이터미네이터를 탈취해서 타고 갑니다
5편에서는 후반부에서 늙어버린 T-800 이 카일리스와 사라코너가 같이 타고있는 헬기에서 뛰어내리면서 i'll be back 을 말합니다
근데 want to가 발음하기 쉽게 한게 wanna 아니었냐?
언더테일 아시는 구나 드립의 원본에는 WA! 가 들어있지 않다
맞음.
사실상 똑같은거임. 그냥 wanna는 발음 나는대로 적은거고.
아윌비백은 나쁜놈이 경비한테 하던말일겨
한국으로 좁혀보자면 그 유명한 200원 괴담이 있지
심지어 아직까지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
아윌비백은 나쁜놈이 경비한테 하던말일겨
다시 온다ㅋㅋ 하고서 자동차로 와장창 하던가?
2편에서 개틀링으로 경찰 뿅뿅낼때도 했음.
피카츄 꼬리는 암/수가 모양이 다름
근데 want to가 발음하기 쉽게 한게 wanna 아니었냐?
나도 이건 뭔 말인지 모르겠음
맞음.
사실상 똑같은거임. 그냥 wanna는 발음 나는대로 적은거고.
겟세마네도 가사는 want to로 되어있고 부를 땐 wanna로 읽는데
Wanna 는 약간 격식을 차리지 않는 느낌
언더테일 아시는 구나 드립의 원본에는 WA! 가 들어있지 않다
와! 센즈!
와! 패피루스!
터미네이터 진짜임?
ㅇㅇ진짜임
용광로 말고
다른곳에서 치는 대사 임
원래 가스 나오는 곳에서 방독면 가지러 가면서 하는 말일걸
사이버다인에서 탈출할때, t-800이 최루탄을 엄청나게 쏟아부은 1층 로비애서 경찰용 트럭 가지고 오기 전에 사라코너와 존코너에게 말하고 연기속으로 사라집니다
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종교 재판에서 사형당한줄 알고 있었음
엔드게임의 클로징 멘트는 나는 아이언맨이다 가 아니라 그 얘긴 안할래 이다
터미네이터2 엔딩에서 아윌비백이 들어가는건 이상하지. 자기가 스카이넷의 단초가 될수있는걸 알기때문에 희생한건데 돌아온다고 하면...
한국으로 좁혀보자면 그 유명한 200원 괴담이 있지
심지어 아직까지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게머임
100원짜리 동전처럼 200원짜리 동전이 있었다는 도시전설임
그렇게 크지 않다
큰데
꼬리 안쪽부는 갈색털이야.
피카츄 꼬리는 그냥 노란색이 아닌 아랫쪽이 갈색인 투컬러이다.
등이 검정줄이 아니였다니 ㅠ
~하는 상상함드립에서 어림도없지는 원글에서 ~상상함이라고 드립친걸 받아치는게 아니라 상상속에서 반항하려는 사람한테 어림도없지! 이러는 내용이다
예시가 전부 구라고 이게 큰그림으로 만델라 효과라고 할줄 알았는데..
검은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건 뿌리가 아니라 등무늬같은 일자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말하는건가
피카츄는 안쪽에 어두운 털 있는거 맞고
프로즌은 발음대로 쓴건데 뭔 소리임
터미네이터는 마지막 대사 굿바이 인거 헷갈려 하는건 유명하긴 하지
물론 매편 나오는건 사실이지만
피카츄는 꼬리 끝 (엉덩이쪽 말고 윗쪽 끝) 말하는거. ㄷㄷ 나 진짜 끝쪽에 검정인줄 알고 있었음 ㄷㄷ
https://m.youtube.com/watch?v=-YEG9DgRHhA
I'll be back 은 걍 아놀드 횽이 미는 유행어 같은거
터미네이터 1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이후 터미네이터 시리즈마다 I'll be back 이 무조건 나옴 (i'm back 포함)
일종의 밈 같은걸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영화에서는 패러디 혹은 오마쥬로 쓰이는 듯
사실 유게이들은 모쏠아다가 아니다
다스베이더의 아임 유어 파더도
아이 엠 유어 파더 던가 그렇지않던가
ㅇㅇ 맞음
아월비백은 터미네이터1에서 처음 나오는데
2 마지막보다 더 충격적이였음
바로 트럭으로 경찰서 밀어버리는 수준
베렌슈테인 베어
설마 그래도 유게에 정상적인 사람이 10%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한다.
아윌비백은
1편이 카일 경찰서 구속되었을때 터미네이터가 경찰서 밀어버리는 장면
2편은 사이버다인사에서 로봇 팔이랑 칩 훔쳐서 달아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갇혀있을때 나온다
고마해라 마이 무으따 아이가 (x)
많이 무우따 아이가 고마해라 (ㅇ)
i'll be back 시리즈는 터미네이터에서 탈것과 연관되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어요
1편은 T-800 이 i'll be back 을 말한 후 차량으로 경찰서를 박살내고
2편은 T-800 이 최루가스로 가득찬 1층 로비에서 i'll be back 을 말한 후 경찰 포위망을 뚫고 경찰용 트럭을 몰고 사이버다인 1층 로비를 박살내죠
3편은 조금 다른데 셸터까지 쫒아온 TX 를 T-800 이 헬리콥터를 타고와서 뭉게버린 후 I'm back 이라고 말합니다
4편은 T-800 의 비중이 낮아서 그런지 존코너 (크리스챤 베일) 가 기계공장으로 떠날때 i'll be back 을 말한 후 오토바이터미네이터를 탈취해서 타고 갑니다
5편에서는 후반부에서 늙어버린 T-800 이 카일리스와 사라코너가 같이 타고있는 헬기에서 뛰어내리면서 i'll be back 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