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재팬은 보증기간 내라도 센서 청소에도 돈을 받으니 참 소중히 다루지 않을수가 없네요
수리 맡기고 이상없으면 점검비 1500엔을 또 받아갑니다 ㅋㅋ
저는 SD카드가 장착이 안되고 계속 뱉어내는 증상이 있어서 가져갔는데
이상하게 서비스센터 오니까 또 잘 장착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계속 시도(?)끝에 간헐적으로 뱉어내니 그제서야 직원분이 접수해주셨습니다
친절해서 좋긴한데 교토에서 오사카까지 왕복 교통비만 만오천원이 넘고 왔다갔다 너무 귀찮네요ㅠㅠ
교토 거주하시나보네요~ 자잘한 잔고장이 많네요 ㅠ
그러게요 확실히 소니가 내구성에서 신뢰가 잘 안가네요 ㅠ
보증기간내 은근히 점검비 내기가 좀 아깝네요..여기는 as 맞기면 바로바로 해주나요?
전자기기 AS는 일본보단 한국이 최고...
소니는 AS개념자체가 에러네요..
소니제품은 내구성이 안좋은걸로 유명하죠.. 이미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괜히 소니타이머 라는말이 생긴게아님..
아니죠 그땐 a/s 자주 받을 만큼 첨단화된 제품이 아니었죠 ㅎ
무슨 제품에 철학씩이나 ㅎ
기업은 이윤을 남기는 그냥 장사치입니다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 토요타브랜드 참 칭찬 많이 합니다 오너가 고객들 대하는 마인드와 자동차 만드는 철학이
일본의 장인정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이죠
문제는 일본에선 토요타도 한국의 현기차 처럼 개까이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