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어차 취재 결과 요약해서 보고 드립니다.
1. 일본 수입금지 지역 '아오모리현 아부라카와 항구'에서 선적된 '멍게'가 그대로 국내반입
- 수입신고서 상에는 훗카이도 회사 생산으로 표기됨
- 이미 2015년에도 똑같은 루트로 한번 걸려서 전량반송됨(당시 익명의 제보자 덕으로 알게됨. 즉 통관과정에서 걸러낼 시스템
부재)
- 아오모리 번호판을 달고도 버젓이 세관을 통과하는건 사전서류심사만 받고 통관시키기 때문입니다.
- WTO 승소는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아주 대놓고 저짓을 합니다.
ㅅㅂ것들 저게 사람새끼들이냐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허술합니까.
정부는 지소미아 어쩌고 눈에 띄는 것만 신경쓰지말고 이런 어이가 귀싸데기를 후려갈기는 상황도 관심 좀 가지기 바랍니다. 니들 앞마당에 후쿠시마 바닷물 살수차로 퍼부어줘야 정신차릴랍니까.
세관 새끼들부터
유착관계를 조사해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