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걸 보며 눈물을 엄청 흘리시면서
"어머... 저 아이들 어떻해...." 라는 말을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난다.
왜냐하면 저 사태 당시에 나도 고2 였고
우리 가족이 한때 안산에 살았었으니깐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고등학교 절친중 한명의
중학교 친구가 저 희생자 중에 한명이기에
나는 저 사태를 평생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이미 머릿속에 깊게 박혀버렸으니깐
그 절친은 아직도 노란리본 뱃지를 가지고 다닌다.
엄마가 저걸 보며 눈물을 엄청 흘리시면서
"어머... 저 아이들 어떻해...." 라는 말을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난다.
왜냐하면 저 사태 당시에 나도 고2 였고
우리 가족이 한때 안산에 살았었으니깐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고등학교 절친중 한명의
중학교 친구가 저 희생자 중에 한명이기에
나는 저 사태를 평생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이미 머릿속에 깊게 박혀버렸으니깐
그 절친은 아직도 노란리본 뱃지를 가지고 다닌다.
군대에서 말년병장이었는데 오전에 뉴스 뜨는거 보고 구조 했다하니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뉴스보니 구출중 뜨는거 보고 해경 뭐하냐고 욕했었지...
그리고 군대 안에서 세월호에 대한 함구령이 내려짐 관련해서 말을 하지 말고 부대 밖에서도 말하지 말라고...
새끼 빤스바람으로 튀어 나온거 개 때리고 싶다
시1발 진짜 저것들 싹다 숙청시켜야하는데 시1발
나 아침에 일나가기전에 배 뒤집어져서 바로 수습중이라길래 다행이다 하고 나갔는데
일하던 도중에 보니까 대처 뿅뿅난장으로 했다는거보고...어이털렸던 기억이 난다
저 장면은 저런 짤로 희화 되지 못할 정도로 용서 할수 없음
우리 어머니도 교사라 저 당시에 보면서 눈물 흘리셧지......ㅠ
진짜 저 선장놈 시발
전원구조 뭐냐 진짜 개뿔이
저것때문에 군생활 해안수색했는데 진짜 안됐더라
기성 언론이 믿을게 못된다는 걸 잘 보여준 사건.
군대에서 말년병장이었는데 오전에 뉴스 뜨는거 보고 구조 했다하니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뉴스보니 구출중 뜨는거 보고 해경 뭐하냐고 욕했었지...
그리고 군대 안에서 세월호에 대한 함구령이 내려짐 관련해서 말을 하지 말고 부대 밖에서도 말하지 말라고...
허......;;;;;;;
ㅅㅂ놈들 진짜.....;;;;;;
왜 하필 중간에 저 캐릭이 나올까 했는데 프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