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그림을 그릴때 이야기다.
미켈란젤로가 보이지 않는 천장 구석까지 그림을 그리자,
같이 있던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그렇게 구석까지 누가 본다고 그럽니까"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지금 내가 보잖아"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그림을 그릴때 이야기다.
미켈란젤로가 보이지 않는 천장 구석까지 그림을 그리자,
같이 있던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그렇게 구석까지 누가 본다고 그럽니까"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지금 내가 보잖아"
저기서 더 벗겨짐?
그게 중요함.
저런거 꽤많은데
보통은 안에 유두를 구현하지 속옷을 구현하진 않지만
물론 팬티는 많이 구현함
저러고 뜻어내면 미처 채색도 안된 물품도 간혹 있지... ㅠㅠ
저기서 더 벗겨짐?
그게 중요함.
이럴줄 알고 준비했습니다.
뭐지 미래가 예측가능한 사람이 만든건가
저런거 꽤많은데
보통은 안에 유두를 구현하지 속옷을 구현하진 않지만
물론 팬티는 많이 구현함
ㅜㅜ
저게 있어서 더 좋같은거 아니냐..
저러고 뜻어내면 미처 채색도 안된 물품도 간혹 있지... ㅠㅠ
저거 만든 모형사 작품은 대부분 저렇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