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 만큼 노력해도 운동 안한 사람이 단기간에 저렇게 못 만듬
근육 성장은 호르몬이랑 관련 있어서 아주 천천히 성장하거든.
저건 기존에 운동했던 사람이 살만 뺀거던지 아니면 스테로이드를 몸에 들이 부어서 만든거 둘중 하나임
잡담인간12019/08/26 20:48
이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리린냥2019/08/26 20:40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네. 복근은 진짜 부럽다.
솔로미식가2019/08/26 20:41
원래 근력이 있는 사람인데여 ㅋㅋㅋ
저 노력은 대단한거긴하지만 근신경계가 만들어져있는 사람이 몸 만드는거랑 아예 제로에서 시작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
실직자 사탄2019/08/26 20:41
약파네..
루리웹-09687113302019/08/26 20:41
최근에 다시 운동하면서 느낀게
3대 300까지 다시 올라오는데 반년걸렸음. ㅅㅂ 진짜 4년 운동 쉬면서 개뿅뿅처럼 살다가...
저정도 몸짱 될려면 피티없으면 1년은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뮤츠성애자2019/08/26 20:47
그 300찍은것도 그나마 운동하던몸이니 된거지
아닌사람은 더 오래 걸리지
그러니 다들 꾸준히 운동하자
루이사이퍼2019/08/26 20:43
주작이 아닐수도 있지만 보통은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일반인이 오른쪽처럼 된다고 해도
보통은 왼쪽일때 사진을 안찍음. 찍는다 하더라도 보관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보통 다이어트 성공기 같은거 보면 "제가 그때 사진이 별로 없는데.. 이게 그때 입던 옷이에요" 이러지..
저건 애초에 노리고 찍었기 때문에 오른쪽이 될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찍은거지..
세렌더2019/08/26 20:43
걍 전업으로 운동하면 가능할듯.
여포신봉선2019/08/26 20:44
근데 진심 비싼돈주고 pt가 필요한가...되게 몸짱이나 연예인처럼
단기간 성과를 내야되는거라면 이해하는데
그냥 일반인이 그냥 살좀빼고 운동좀하고 몸점 좋아하지는걸 원하면
굳이 pt는 안해도 될꺼같애
루리웹-09687113302019/08/26 20:45
근데 첫 자세 잡기정도는 오랜 시간 걸려서 시행착오 걸릴바엔 괜찮은 싼데나
단체 피티정도는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욕함2019/08/26 20:47
무게 많이 칠거면 pt는 받는게 좋을것 같음
잘못된 자세로 꾸준히 하다가 무게도 증가하면
점점 몸이 아작나지 않을까 싶어
아흐리만2019/08/26 20:44
노력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오개월에 저게 되나?
욕함2019/08/26 20:46
비포에서 에프터로 운동 안했던 몸이라면 5개월가지곤 안될텐데?
5개월만에 저렇게 복근까지 나올정도로 뺏다는건 근력운동을 해도 먹는게 먹는게 없어서 근육도 엄청 빠져야함
둘다 정면샷으로 보여줫어야 했음
내아내는루키나2019/08/26 20:46
이건 글쓴이가 약팔고 어그로 끄는게 맞는건데
글쓴이는 누구나 노오력하면 저정도는 가능하다고 3년 PT어쩌고 하는사람들 비꼬고 있지만
예시로 든게 전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데
운동 한번도 안하던 일반인이 5개월 살빼는거야 식단조절하고 노력하면 살이야 빠지지만
짤처럼 근육까지 5개월만에 저렇게 붙는건 힘든데 그걸 노력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건데
구운염통2019/08/26 20:47
진짜 저러지 좀 말지 원래 운동하던놈이 커팅한건데 운동해본적없는 애들 저거보고 진짠줄안단말이야
구운염통2019/08/26 20:48
3개월 권상우가 말이냐 뿅뿅아!!!!!!!
돌아온 한글972019/08/26 20:49
운동을 했던 사람이건 간에 진짜 고통스러움 5개월동안 저렇게 해보고나 말해
루리웹-47097169362019/08/26 20:49
내가 주2~3회 1시간씩 운동하는데 안돼... 일단 집에서 홈트레이닝 만으로 하기가 쉽지 않아. 물론 주7회에 중량을 얻는 홈트면 돼. 하루 죙일 운동하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이미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일반인의 레벨이 아니지.
pizzahot2019/08/26 20:51
헬창들도 자주 하는 소리 아닌가.
운동 거의 안하는 사람이 몇 개월만에 저렇게 변신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저거 보고 낚여서 삘받고 운동하다가 빠르게 좌절하지 말고
길게 잡고 운동하는게 현명한 거라고.
이런건 보통... 운동하던사람이 살찐겨...
장난하나
팔 상완근 상태만 봐도 원래 운동하던 사람이 일부러 살 찌운 거잖아
저건 일부러 근육맨이 살붙이고 다시뺀거같은데
팔뚝보면 이미 커보이는데..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는 군
저건 일부러 근육맨이 살붙이고 다시뺀거같은데
윗 사진모면 근육이 거의없어보임;;
당연히 운동 안하고 먹기만 하면 근육 빠지고 살 찜
근데 다시 운동하면 다시 근육 붙는 속도가 더 빠름
근육 위에 지방 붙이면 저렇게됨 지방 커팅해야 근육나오는거임
근육이란게 살 조금만 붙이면 안보입니다.
게다가 윗 사진보면 삼두근의 흔적이 있고 팔뚝은 살이찌던 안찌던 두께가 비슷합니다.
윗짤에 보면 근육흔적 보임
살찌워도 살짝 보일정도면 ㄹㅇ 운동맨임
옆구리살도 없는거보니...
이런건 보통... 운동하던사람이 살찐겨...
오해는 ㄴㄴ 운동해도 안된다는게 아님 근데 보통 저정도의 변화는 운동하던사람이 살이 찐거라는거지
오해는 아니지만 그냥 이유 붙이지 말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는 군
피 나는 노력...
장난하나
팔 상완근 상태만 봐도 원래 운동하던 사람이 일부러 살 찌운 거잖아
엥 운동이랑 담쌓은 나도 저정돈 나와
이런 유형의 글 볼때마다 꼭 운동 원래 하던 사람이 일부러 살찌우고 운동한거라는 글 꼭 올라오던데 ㅋㅋㅋ
운동 담 쌓은 일반인은 3개월동안 살은 빠질지언정 3개월만에 저정도로 살도 빠지고 근육도 붙기가 힘드니까 그런건데 글쓴이는 아무나 3개월동안 노오오력하면 저정도 가능한듯이 애기하고있자나
라고 한번도 시도조차도 안해본 사람이 이런 말하고 있음.
그렇게 말해야 자기가 운동안하고 계속 씹돼지쉨인 것에 대한 납득을 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글에 비슷한 댓글이 자주 보이길래 그런거 ㅋㅋㅋㅋㅋ
왜냐면 기형적으로 근육이 잘붙는체질이 아닌이상 저정도근육이 고작5개월만에 그것도 살빼면서 나올수가없어.
크 쪽지마스터 운동남과 부타쌉돼지의 박빙 비추베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씀이 맞죠.
전에 보니 20대때 가장 남성호르몬이 왕성할때 운동으로 1년에 붙을 수 있는 근육량이 3kg정도가 평균이라고 봐야한다는데.
고작 근육 3kg 붙어서 티가나는 일은 거의 없죠.
결국 원래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저렇게 된다고 봐야죠.
그건 살쪄서 몸 지탱하려고 커진 근육이고
부타씹돼지도 근육량은 일반인보다 많음
그걸 다이어트 하면서 근육을 유지시키는게 어려운거지
그거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는 수법이니까
헬스장 가면 트레이너들 비포 애프터 있지?
일부러 살찌우고 빼서 찍는거다
조롱만 하면 쿨해 보이는줄 알지?
유게에 헬붕이 많다 너는 운동 좀 하니?
라고 말하는
덮어놓고 조롱하면 우월해보이는줄 아는 쿨찐
반대는 씹가능
근데 배나온사진 암만그래도 운동하던 사람이라고 하기엔 아무런 굴곡도 없어보이긴 하는데..
팔이랑 어깨 두깨
긍께 두껍기만하면 뭐 돼진지 아닌지 구별 안되잖여 운동좀 했으믄 살쪄도 어느정도 굴곡이 눈에 띌텐데.
사진을 잘못찍어서 그런건지 내눈엔 그닥 운동한 팔론 안보여서ㅎㅎ..
어느정도 운동을해서 근육이 붙은 상태에서 찐거랑
그냥 살만 찐거랑은 두꺼워진 각도가 다름
전완 상완 크기, 삼두 발달된거 보면 운동과 거리가 먼사람은 아니었다는게 보임
팔뚝보면 이미 커보이는데..
근육 키운 노력보다 다이어트의 노력이 더 큰거 같은데 이건..
노력하면 되는데 본문은 왜 이미 좋은몸에 살만붙은 느낌이냐 ㅋㅋㅋㅋ
근데 노력하면 되긴 함.
순서 바뀐거 아냐?
개쩌는데
???: 유전자 탓이다.
그냥 순수하게 부럽다
이미 포기했음 ㅋㅋ 그냥 찐으로 살다 뒤져야지
저것도 이상한겨 ㅋㅋ
뭐야.. 무슨짓을 한거지?
하루종일 운동할시간이 있었던거같은데
젊으면 가능
결국 제목도 틀린말아닌데다
사족을 붙이니 비추맞는군
이거 주작임 ㅡㅡ
살 찐 모습 보니까 이미 운동하던 사람이 다시 살 뺀걸로 보이는데...
진또배기 파오후들에겐 저 팔은 보기가 힘들어
솔직히 운동하면서 느낀건데
먹는거 조절만 하면 3달이면 몸무게 많이 빠지긴 하겠더라
3달도 못버틴다는 건 진짜 그만큼 의지력 부족이란거야
그건 다른 무언가로 단련이 제로 상태로 안된거지
뭔소리야 3달 도시락으로 식단조절하면서 운동하면
회사에서 독하단 소리 듣고 다닐정도로 어려운거야
다이어트 시작! 이라고서 일반식으로 돌아오는데 한달
? 식단 유지하면서 3달을 하는거 힘든거야
먹는것도 안먹는것도 둘다 힘듬 계속 그걸 유지해가는건
먹는건 시간마다 계속 입에 쑤셔박아야 해서 고통스럽고
안먹는건 널린게 자극적이면서 맛있는 음식인데
밥을 평소 혼자서 먹으면 그나마 좀 괜찮은데
직장다니거나 학교다니거나 뭘 하든 같이 먹으면 스트레스 ㅈㄴ 받음
3달동안 운동하면서 식단조절하면 이세상 모든사람이 뺼 수 있음. 그게 쉬운거면 도대체 왜 다들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래만부르면서 못빼는사람들이 넘쳐나겠냐?ㅋㅋㅋ 존1나 어려운거맞음.
그냥 신단조절안하고 운동하다 뺀걸수도
되는사람이 있긴 하겠지
3개월 언어공부하거 그나라 언어로 논문발펴하신 분도있으신데뭐
누가 이분한테 물어봤으면 좋겠네
이분은 일단 제목이랑 같은 스탠스의 내용으로 유튭 영상 까지 찍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인상이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어디 조직소속인거 같어
ㄷㄷㄷㄷ...;;;
몸매를 근육질로 만드는거 보다 다이어트로만 봤을때 대단한거 맞음.
아무리 운동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다이어트에 드는 노력은 비슷함. 특히 다이어트는 식단이 7~8할 이상이라
다이어트보다 저게 더 어려워. 니 말대로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만으로도 어느정도 이룰 수 있는데 헬스는 거기다 운동하면서 근육 만들만큼 먹기까지 해야됨
내가 다이어트로만으로 한정 지은 이유는 이미 저사람은 운동을 했던 유경험자기 때문에 뺀거임.
웨이트를 한번도 안해본 파오후가 5개월만에 저만큼 만든다?
일상생활하면서 더하는 노력으론 저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타고난 몸 아닌 이상 엄청나게 어려움.
구라 치네
헬스트레이너들이 예전부터 써온 아주 오래된 상술 전략 마케팅이다
멍청한소리임.
원래 코어근육 있고 술배 만든 사람이 저렇게 가능한거지
씹돼지나 멸치는 택도 없다
멸치는 택도 없지만 뚱뚱한 사람이 전업으로 운동하면 못할건 아님.
내장지방은 수술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저렇게 단기간에 안빠짐
그렇다고 이런거 보면서 원래 운동하던 놈들이나~ 그렇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하자.
근데 다른데는 몰라도 복근이 3개월만에 저렇게 나온다고?? 노력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닌데 3개월은 유전자빨이거나 원래 운동을 했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은데...
복근은 살 빼면 누구나 나옵니다.
피트니스 업자들이 복근을 강조하는건 그래서입니다.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지방 커팅하면 복근은 무조건 나오거던요.
거기다 싯업 조미료 좀 쳐주면 자기가 막 근육맨이 된것 같고 그래요.
복근이 제일 어려습니다..;;
애초에 단련이 잘 될만큼 근육이 있는 부위가 아니에요.
blog.naver.com/kiltie999/70110185539
수피누님이 몇년전에 쓰신 글인데 읽어보고 본문보면 대충 판단 가능할 것
진짜 죽을 만큼 노력해도 운동 안한 사람이 단기간에 저렇게 못 만듬
근육 성장은 호르몬이랑 관련 있어서 아주 천천히 성장하거든.
저건 기존에 운동했던 사람이 살만 뺀거던지 아니면 스테로이드를 몸에 들이 부어서 만든거 둘중 하나임
이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네. 복근은 진짜 부럽다.
원래 근력이 있는 사람인데여 ㅋㅋㅋ
저 노력은 대단한거긴하지만 근신경계가 만들어져있는 사람이 몸 만드는거랑 아예 제로에서 시작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
약파네..
최근에 다시 운동하면서 느낀게
3대 300까지 다시 올라오는데 반년걸렸음. ㅅㅂ 진짜 4년 운동 쉬면서 개뿅뿅처럼 살다가...
저정도 몸짱 될려면 피티없으면 1년은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 300찍은것도 그나마 운동하던몸이니 된거지
아닌사람은 더 오래 걸리지
그러니 다들 꾸준히 운동하자
주작이 아닐수도 있지만 보통은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일반인이 오른쪽처럼 된다고 해도
보통은 왼쪽일때 사진을 안찍음. 찍는다 하더라도 보관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보통 다이어트 성공기 같은거 보면 "제가 그때 사진이 별로 없는데.. 이게 그때 입던 옷이에요" 이러지..
저건 애초에 노리고 찍었기 때문에 오른쪽이 될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찍은거지..
걍 전업으로 운동하면 가능할듯.
근데 진심 비싼돈주고 pt가 필요한가...되게 몸짱이나 연예인처럼
단기간 성과를 내야되는거라면 이해하는데
그냥 일반인이 그냥 살좀빼고 운동좀하고 몸점 좋아하지는걸 원하면
굳이 pt는 안해도 될꺼같애
근데 첫 자세 잡기정도는 오랜 시간 걸려서 시행착오 걸릴바엔 괜찮은 싼데나
단체 피티정도는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무게 많이 칠거면 pt는 받는게 좋을것 같음
잘못된 자세로 꾸준히 하다가 무게도 증가하면
점점 몸이 아작나지 않을까 싶어
노력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오개월에 저게 되나?
비포에서 에프터로 운동 안했던 몸이라면 5개월가지곤 안될텐데?
5개월만에 저렇게 복근까지 나올정도로 뺏다는건 근력운동을 해도 먹는게 먹는게 없어서 근육도 엄청 빠져야함
둘다 정면샷으로 보여줫어야 했음
이건 글쓴이가 약팔고 어그로 끄는게 맞는건데
글쓴이는 누구나 노오력하면 저정도는 가능하다고 3년 PT어쩌고 하는사람들 비꼬고 있지만
예시로 든게 전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데
운동 한번도 안하던 일반인이 5개월 살빼는거야 식단조절하고 노력하면 살이야 빠지지만
짤처럼 근육까지 5개월만에 저렇게 붙는건 힘든데 그걸 노력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건데
진짜 저러지 좀 말지 원래 운동하던놈이 커팅한건데 운동해본적없는 애들 저거보고 진짠줄안단말이야
3개월 권상우가 말이냐 뿅뿅아!!!!!!!
운동을 했던 사람이건 간에 진짜 고통스러움 5개월동안 저렇게 해보고나 말해
내가 주2~3회 1시간씩 운동하는데 안돼... 일단 집에서 홈트레이닝 만으로 하기가 쉽지 않아. 물론 주7회에 중량을 얻는 홈트면 돼. 하루 죙일 운동하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이미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일반인의 레벨이 아니지.
헬창들도 자주 하는 소리 아닌가.
운동 거의 안하는 사람이 몇 개월만에 저렇게 변신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저거 보고 낚여서 삘받고 운동하다가 빠르게 좌절하지 말고
길게 잡고 운동하는게 현명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