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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등판 ㄷㄷ
내공 쌓인 무협 초고수도 아니고 아예 유파 창시자급이니...
지나가던 본인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거 살아생전 처음써본거라고 같은내용의 글에서 본것같은데
대충 시골깡촌에서 밥먹는 무협 초고수 클리셰 같은 건가.
지나가던 사람이 또
대충 시골깡촌에서 밥먹는 무협 초고수 클리셰 같은 건가.
내공 쌓인 무협 초고수도 아니고 아예 유파 창시자급이니...
본인 등판 ㄷㄷ
지나가던 본인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거 살아생전 처음써본거라고 같은내용의 글에서 본것같은데
그건 아니라는 댓글도 있었음.
뉴스 찾아보니 본인도 응급상황에서 직접 써본건 처음이라고 말했대.
실제로 목이 막힌 상황인 사람한테 실전에서 써본게 처음이래. 개발했는데 실험해본다고 사람 목을 막히게 할 수는 없자너
가기 전에 갓핸드 쓰셨네
지나가던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지!
원조할배 하임리히 집
원조의 첫 시도
할머니 이름: 패티, 목에 걸린 음식: 햄버거 고기 패티
할아버지 이름: 하임리히, 시행한 술기: 하임리히 법
드립이 아니라 ㄹㅇ
본인도 이론상으로만 발표하고 직접써본건 처음이라고하지않았던가 ㅋㅋ
주위에 도움 요청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하임리히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요법으로 패티가 걸린 패티 할머니를 살린 사건이네
립 패티였나 그런 이름이었던 할머니고
먹던 햄버거가 목에 걸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