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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집해제한 요양원 공익이 요양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받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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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머니 2019/08/24 11:39

    갑자기 훈훈하다가...
    뭐 개인 용돈이니 사용하는건 자기 맘이긴 한데;;

  • 꽃보다아름다운여인 2019/08/24 11:40

    노인분들은 임플란트보다 틀니랑 부분 틀니 추천함

  • 반닥스 2019/08/24 11:38

    그냥 임플란트 해드리지 하....

  • ReckSin 2019/08/24 11:38

    앜..

  • P.O.U.M. 2019/08/24 11:39

    감동적인 브금이 나오다가 배수 떨궈서 늘어지는 느낌

  • ReckSin 2019/08/24 11:38

    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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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스 2019/08/24 11:38

    그냥 임플란트 해드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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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아름다운여인 2019/08/24 11:40

    노인분들은 임플란트보다 틀니랑 부분 틀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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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사 2019/08/24 12:13

    노인네들은 임플란트 박을 뼈가 없어서 뼈 이식하고 골치아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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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08/24 11:38

    아 하필 과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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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2019/08/24 11:39

    갑자기 훈훈하다가...
    뭐 개인 용돈이니 사용하는건 자기 맘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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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8/24 11:39

    그래도 저럴정도면 엄청 착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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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U.M. 2019/08/24 11:39

    감동적인 브금이 나오다가 배수 떨궈서 늘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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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론 2019/08/24 11:43

    그래도 끝이 좀 찝찝하긴 하지만 뭐 훈훈하네..훈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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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plant 2019/08/24 12:06

    마지막 3줄만 안봤으면 훈훈했을텐데 말이지...아이스크림 먹다 마지막에 땅바닥에 떨군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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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ime 2019/08/24 12:07

    뭐 어차피 쓰는 건 자기 맘이니까...
    훈훈하긴 훈훈하네. 정말 착하게 열심히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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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9/08/24 12:07

    오피녀의 어딘가에 꽂아썼으면 더 막장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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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라드 2019/08/24 12:07

    않이 왜 결말이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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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산수김태진 2019/08/24 12:11

    던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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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9/08/24 12:1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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