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로 얻는 가장 중요한 가치

그 기간을 사회에서 일했으면 몇십배는 더 남았어

그래서 그 기간을 사회에서 일할 수 있었던건 아니잖어?
강제로 갔다왔고 남은건 돈뿐이었음 나는

그 기간 사회에 있었으면 일할수 있었을텐데요

뭔 말트집이냐 이건, 면제도 아니고, 언젠간 가야되잖어

노예마인드가 뼛속깊이 자리잡으셨는네

그럼 재판관들 전원 군대 다시보내자 여자는 여군 보내고 본인들이 그러고도 만족한다면 인정해줌
2년 채우는 조건 하에

군대가 아니었다면 뭘 해도 가치가 있다는 얘기잖아

하..... 시발 그러면 안가보던가.
지금 갔다와서 얻어온게 뭐냐고 제목이 달려있는데
안가면 더좋아야 이딴 소리가 맥락에 맞냐?
뿅뿅같은데 다녀왔고 얻어온건 존나 없고 돈 찌끄레기 몇푼이 전부였다고 그게 그렇게 아니꼽냐?

당연한 소린데 그게 지금 내말에 존나 반박하면서 할만한 소리냐고
누가 몰라서 군대 다녀왔냐? 끌려갔는데, 갔다와서 최저시급도 못되는 돈 찌그레기 밖에 안남았다는 소리가 그렇게 부당한 소리였냐?

혼자 불타니까 그런게 아닐까

뭐 그렇다면 달게 비추처먹겠음. 나는 또 미필새끼들이 ㅈ도 모르면서 지랄치는 줄 알고 불탔지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돈 진짜 짬 ㅠㅠ

분명히 수류탄 핀 까고 간부한테 몰래 던져넣는 사례 나올거 같음

유탄이지?
유탄입니다 짤

어떻게 죽여야 할지 시뮬레이션 존나 했는데

멍청하고 부지런한놈은 척살 1순위지

이게 거짓말이 아닌거같다는게 제일 심각하넼ㅋㅋㅋ

근데 그렇게 프레깅당할 정도의 군간부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실제로 전쟁 도중에 그런 사례 많음 ㅋㅋ
현대전은 무리겠지만 예전같은경우는 그냥 싸버리는거지 어차피 죽을거 ㅋㅋ

미군 이라크전에서도 프래깅터졌는데 걍 터짐

대송합니다.

난 경남인데 서울이나 부산 새끼들이 악독한놈 젤 많았음

나도 경상도와 부산 쪽 인간들 선입견이 생겻음
내가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이쪽 사람들은 계산하고 생각하는 것과는 담을 쌓는것 같더라;;

내무실 16명 쓰는데 겨우 대구,부산 8명 있더라. 가기전엔 없었는데 전역하고나니 혐오증 생김

지역감정 거의 군대에서 다 생기는듯 ㅋㅋ
특정 도 싫어한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거의 선임이 그 지역 사람들

아스테이지 안울게 붙이는법좀 알려주셈

군대에서 졸라 갈굼받으면
안울게 잘 붙여지게 됨
별 스킬있는게 아냐 ; 많이 하다보니 그리되는거

족저근막염.. 걸리면 만성지병이지. 걷지 못해서 하반신 마비의 심정을 느낄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