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바람폈을때 남녀 차이

남 : 자존심 상해서 이혼하자고함.
나만 쓸수있다고 생각하는 스케치북에 어떤넘이 낙서를 해 놓은 것과 같음.
여 : 자존심도 상하고 더 이상 나들 먹여 살릴것 같지 않고 돈을 벌어와도 나한테 전부 갖다 받칠것 같지 않아서 이혼하자고함.
따라서 바람피다 결렸을 경우
남자는 이거 실수다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 곧 너를 평생 먹여 살릴꺼다 그 증거로 내가 버는 돈은 전부다 니꺼고 모두다 갖다 받치겠다고 설득하면 여자들 대부분은 넘어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가 사랑한다 함은 너를 평생 먹여 살릴꺼다는 말과 동일하게들림.
여자는 이거 실수다 . 내의지가 아니었다. 앞으로 평생 너하고만 ㅎㄷㅎㄷ 하겠다 . 너가 나를 먹여 살리는 것에 대해 고밉고 노력하는것에 대해 존중한다고 하면 넘어 가는 수가 있음.
결국 경제적 능력이 있는 여자일수록 더 쉽게 이혼 하자고하고 결혼의 필요성도 덜느끼게됨.
여자가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은 10대나 20뎌 초반에나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 곧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것임.
한국에서 여자가 결혼한다는 말은 ㅎㄷㅎㄷ 대주는 조건으로 니가 나를 평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채권을 손에 쥐는 행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