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대응한다 : 초딩같은 놈
그냥 조진다 : 초딩보다 더한 놈
무지개 반사 씀 : 초딩만도 못한 놈
사쿠야육아2019/08/23 20:49
자세히 보니 내 아들이다 : 국딩
한여린2019/08/23 20:16
엿먹어
쩌곰2019/08/23 20:16
국룰이였지
파란피부 성애자2019/08/23 20:16
사이좋게 엿을 나눠주는
테카맨 블레이드2019/08/23 20:16
하지만 같은 주차장에서 만나게 되는데.....
황금의짐캐논2019/08/23 20:24
HERE COMES A NEW CHALLENGER!!
떡 깨구리2019/08/23 20:33
Get ready for the next battle
라시현2019/08/23 20:18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만
베트남 농부2019/08/23 20:18
순수한 광기 그 자체
바론님-루리웹계정2019/08/23 20:20
순수악
Aoi tori2019/08/23 20:23
국룰 ㅋㅋㅋㅋ
아노하나노하2019/08/23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제국군2019/08/23 20:23
저 애들이 큰게..
여수가는소라2019/08/23 20:24
그렇게 같은 휴게소 화장실에서 눈이 마주치게되는데..
yohan92019/08/23 20:24
나도 저지랄 했어서 그러려니 한다ㅋㅋ 철이 없었지
LOVE@PEACE2019/08/23 20:26
같이 날려주면 좋아하던데
Fiend Bray2019/08/23 20:26
저러다사 ㅋㅋㅋㅋㅋ 고딩때였낰ㅋㅋㅋㅋ 일진이 옆에 초딩들 저 지랄하니까 창문열고 욕히던 거 생각난갘ㅋㅋㅋ 선생님이 강제로 옆자리행
Visible Man2019/08/23 20:27
저런 애들이 있었다고?
철구야2019/08/23 20:27
죄송했습니다 ㅠㅠ
랜덤포레스트2019/08/23 20:29
요즘도 수련회 거의 다 참여하나요?
예전에는 거의 다 참여하는 분위기라 휩쓸려서 그냥 갔는데 나한테 지금 가라고 하면 됐소 안갈란게 할듯
캠프파이어랑 눈감고 부모님을 생각해봅니다 어쩌고랑 통제 안따른다고 갈구는 그런 것만 있고 별 재미도 없고
M0MENT0_M0RI2019/08/23 20:37
이제 그러는 수련회 거의 없음
프레토리아2019/08/23 20:44
저희 부모님은 "야 그것도 다 추억이야" 라면서 무조건 보내더라고요..
--------------------------------------------------------------
진짜 ㅆX 수련회니 수학여행이니 그 돈 쳐낼거면 차라리 혼자 놀러가서
모텔방 하나잡고 먹을거 사먹고 할텐데.
좁은방에 여러명 꾸역꾸역 쳐 넣는게 뭐가 추억이라는건지 나이먹은 지금도 이해가...
자랑은 아니지만 결국 고1때는 학교간다하고 안가버리고..
고2때는 조건부 동의에 갔다왔내요 전...
[어릴때 어머니께서 통장만들어주신거라 비밀번호 알려주는 조건하에.]
루시아모건2019/08/23 20:30
신경전과 심리전이 오가는 엄청난 혈전이지 ㅋㅋㅋ
KakaDeBruyne2019/08/23 20:31
초딩때 6학년 엉아들 체육하고 있길래 애들이랑 같이 뻐큐날려주고 놀렸는대 엉아들 빡쳐서 잡으러 올려다가 체육쌤한테 단체 기합 받는거 구경하고 꿀잼이었지
오줌참기싫어2019/08/23 20:33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레이저캣2019/08/23 20:35
수련회는 다 ㅈ까고 서로 사이좋게 뻐큐날리는 게 제일 재밌었지ㅋㅋ
솔레스탈. 빙2019/08/23 20:36
ㅋㅋㅋ 야 XXX야! 하고 숨고
DoMook2019/08/23 20:37
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친구인줄 알고 선생님한테 빅욧을 선물해드림... 그날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괜찮다고는 하셨는데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함;;
진짜 개빡치는데 동요하면 지는거라서 속상함
국룰이였지
하지만 같은 주차장에서 만나게 되는데.....
HERE COMES A NEW CHALLENGER!!
사이좋게 엿을 나눠주는
뻑 유
진짜 개빡치는데 동요하면 지는거라서 속상함
에붸붸~~
후우....지는거다 동요하즈므 즈 쓰글름들이 즌쯔
똑같이 대응한다 : 초딩같은 놈
그냥 조진다 : 초딩보다 더한 놈
무지개 반사 씀 : 초딩만도 못한 놈
자세히 보니 내 아들이다 : 국딩
엿먹어
국룰이였지
사이좋게 엿을 나눠주는
하지만 같은 주차장에서 만나게 되는데.....
HERE COMES A NEW CHALLENGER!!
Get ready for the next battle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만
순수한 광기 그 자체
순수악
국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들이 큰게..
그렇게 같은 휴게소 화장실에서 눈이 마주치게되는데..
나도 저지랄 했어서 그러려니 한다ㅋㅋ 철이 없었지
같이 날려주면 좋아하던데
저러다사 ㅋㅋㅋㅋㅋ 고딩때였낰ㅋㅋㅋㅋ 일진이 옆에 초딩들 저 지랄하니까 창문열고 욕히던 거 생각난갘ㅋㅋㅋ 선생님이 강제로 옆자리행
저런 애들이 있었다고?
죄송했습니다 ㅠㅠ
요즘도 수련회 거의 다 참여하나요?
예전에는 거의 다 참여하는 분위기라 휩쓸려서 그냥 갔는데 나한테 지금 가라고 하면 됐소 안갈란게 할듯
캠프파이어랑 눈감고 부모님을 생각해봅니다 어쩌고랑 통제 안따른다고 갈구는 그런 것만 있고 별 재미도 없고
이제 그러는 수련회 거의 없음
저희 부모님은 "야 그것도 다 추억이야" 라면서 무조건 보내더라고요..
--------------------------------------------------------------
진짜 ㅆX 수련회니 수학여행이니 그 돈 쳐낼거면 차라리 혼자 놀러가서
모텔방 하나잡고 먹을거 사먹고 할텐데.
좁은방에 여러명 꾸역꾸역 쳐 넣는게 뭐가 추억이라는건지 나이먹은 지금도 이해가...
자랑은 아니지만 결국 고1때는 학교간다하고 안가버리고..
고2때는 조건부 동의에 갔다왔내요 전...
[어릴때 어머니께서 통장만들어주신거라 비밀번호 알려주는 조건하에.]
신경전과 심리전이 오가는 엄청난 혈전이지 ㅋㅋㅋ
초딩때 6학년 엉아들 체육하고 있길래 애들이랑 같이 뻐큐날려주고 놀렸는대 엉아들 빡쳐서 잡으러 올려다가 체육쌤한테 단체 기합 받는거 구경하고 꿀잼이었지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수련회는 다 ㅈ까고 서로 사이좋게 뻐큐날리는 게 제일 재밌었지ㅋㅋ
ㅋㅋㅋ 야 XXX야! 하고 숨고
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친구인줄 알고 선생님한테 빅욧을 선물해드림... 그날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괜찮다고는 하셨는데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함;;
인사할줄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