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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진심 10년 내에 엿 제대로 먹을 거임.
지역민들도 관광객 꺼지라고 하는 중이고 애초에 볼 게 없는 동네인데 바가지쓰는 사례만 존나 많이 나옴.
거기서만 먹을 수 있는 특수한 것도 없고 죄다 순천쪽만 들러도 다 먹을 수 있음.
여수는 진짜 여수밤바다 노래 아니었으면 이정도까지 뜰 도시도 아니었는데
신동엽은 여기어때야
업주가양아치 새끼네
놀자는 꽁으로 번 돈으로 놀자였고
놀자는 꽁으로 번 돈으로 놀자였고
뭐야 피카츄 배야? 아니면 동엽이 행님 손절해야 하는거야?
신동엽은 여기어때야
설령 연예인이 손절할 이유가 어딨어 광고만 나온건데
브랜드에 대한 은유적 표현인거지
그렇군 박력있어
사귀자
김창렬 의문의 폭행
ㅠㅠ 방구석에서 호캉스라도 하자
여수는 진심 10년 내에 엿 제대로 먹을 거임.
지역민들도 관광객 꺼지라고 하는 중이고 애초에 볼 게 없는 동네인데 바가지쓰는 사례만 존나 많이 나옴.
거기서만 먹을 수 있는 특수한 것도 없고 죄다 순천쪽만 들러도 다 먹을 수 있음.
사실 전남 동부권에서 관광하면
원래 순천이였지
ㅇㅇ순천만 국가정원이랑 습지, 낙안읍성 경치좋고 둘러볼거도 많고 사진찍을거도 많음
여름에만 안가면 됨... 갔다가 더위먹음
난 배낭여행 갔을때 좋았는데 친절하고
엑스포할때여서 그랬나
진짜 내가 순천에서 10년 살았는데 여수 애들도 다안다 여수 아무것도 없음 봄 가을 순천가서 국제 정원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가는게 백번 천번 좋아
전주갔다가 여수 들렸는데 엄청 비교되더라. 포장마차 줄지어있는 곳 맛도 없고 여수밤바다야 뭐 밤바다 안이쁜데가 어디있어? 흔하디 흔한 벽화 마을 갔는데 불난 집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실시간 화재도 나고ㄷㄷ 암튼 별로임.
중딩때 아바이 따라 여수 엑스포 땜에 여수 갔는데 아바이가 캐주얼 감성이 있나? 존내 허름한 식당 가서 조개미역국이랑 생선구이 먹는데 난 속으로 이 딴걸 처먹을려고 여기까지 왔나 생각했는데
아바이도 밥 다먹고 나와서 욕함
업주가양아치 새끼네
여수는 진짜 여수밤바다 노래 아니었으면 이정도까지 뜰 도시도 아니었는데
여수가면 아쿠아리움 말곤 볼거 없으
국내여행 거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군.
국내갈바엔 말레이시아,베트남 갔다옴
일본가서 걷어차이고 방사능먹을바에 국내가 낫지만,
국내보다는 동남아 대만이 낫지...
부킹닷컴쓰자
대마도 얘긴 줄 알았는데 한국이었네?
차 운전하는것도 쉽지않은데
기껏 갔더니 바가지 씌우면서 돈독만 오르는짓거리하면
안가고말지 ㅋㅋㅋㅋㅋ
국내여행 가지말아야할 이유 하나 더 늘었다
역시 방캉스가 최고야
오징어 배밖에안보이더라구요
근데또 새까만 바다에 오징어배 하나떠다니는거 보면 운치는있는데 별볼거없음
여수는 엑스포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볼게있음?
없어. 음식도 그다지...
바다가 끝
갈이유가 없구만 ㅋㅋ
자국민까지 등쳐먹을려는 새끼들한테는 돈 주는게 아니다
내 친구 오늘 여수 갔던뎅
돈 많으면 국내여행 해야지 가난해서 동남아간다
휴가철에 국내여행을 가느니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해외여행을 간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확 나오네.
부킹닷컴 쓰자
호캉스나 가즈아
이거 후기가 야XX 본사에서 저사람한테 50만 포인트 줬다더라 당사자는 개꿀감사합니다 하고 합의 한걸로 앎.
저렇게 하소연 안 올렸으면 주지도 않앗을걸
여수 바로 앞 도시 사는데 진짜 볼거 없는 곳인데 왜 오는지 신기하긴 함
일부 관광객만 상대하면서 폭리 챙겨먹는 사람들만 좋고...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이익도 없이 생활에 불편만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여수의 인기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네.
국내여행 진짜 거지같음. 이번에 가평 숙소 2박 10만원에 예약했다가 다음날 바로 취소됨. 가격 잘못 올렸다고 일방적으로 취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가시는분들 순천이나 광양에도 가격 싼 숙소 좀 있으니 굳이 여수에서 숙박하지마시길
여수에서 몇년 생활 했지만 여기만큼 지독한 곳은 없었을 듯
진짜 사람들 인성도 그렇고 시민의식도 그렇고 정말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 최악이었음
여수에 관광간다는 사람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음
저 어플이건 숙소건 뭐하자는건지?
예약을 했다는건 며칠전에 했다는건데
당일날 되서 강제 취소를 하다니 이건 진짜 소송감이네
여수 우리 친가쪽 고향이라 명절때마다 가는데 가격 바가지 미치고 교통도 그지같고 진짜 짜증남.
여행간다고 하면 진짜 가성비 안나와서 추천안함.
그저께 여수 갔다왔는데 숙소 그냥 적당히 싼데 간다음에 횟집 싼곳 아는곳있으면 가지말고
낭만포차거리? 얼씬도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그냥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 사고 차라리 차있으면 시장가서 싼곳 가서 회사와서 먹으세요
낭만 거리는 바닷가 메뉴 말고도 집근처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가격이 거의 회인줄 ㅋㅋㅋㅋ
계절 국내 여행은 그냥 워터파크, 스키장, 스케이트장 가십쇼. 바가지 씌워져도 저런곳들이 더 쌉니다.
워터파크나 스키장 가서 숙소 비싸다해도 이유없이 비싼 국내 관광지들보단 낫습니다.
그 포차거리 엄청 실망했습니다. 비싸고 맛없고ㅠㅠ
포차거리가 진짜 ㅋㅋㅋㅋ 그냥 집근처 횟집가는게 낫습니다. 집근처 횟집이 서비스도 더 주고 쾌적한 환경에서 먹습니다.
그 거리 건너편 상가들 치킨 피자 등등 집들도 저랑 제 친구들 18000원짜리 치킨 시켰는데 한마리 반반 시켰는데 양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적어서 ㅋㅋㅋㅋ 치킨무도 없고 BBQ도 18000원이면 충분히 나오는데
국내 관광지는 그쪽 사람들 마인드가 개선되지 않는 한 미래는 없습니다. 이미 상인들 머릿속에는
한철 장사니까 가격 올려서 바짝 뽑아먹고 내년에 또 행야지! 라서
관광지인거 감안해도 가격이 바가지 그 이상이죠.
야XX면 야놀자임?
우리회사만 봐도 어디갔다가 된통당했으니 거기안가. 다음해 저기안가. 이런게 쌓여서 국내여행가봐야 쓸모없이 돈낭비다라는 분위기가 만연함.
과장님만 해도 평생처음으로 국내대신 동남아 휴가 10월 계획중일정도.
휴가특수도 2-30%지 50-100%씩 추가되면 누가 가고 싶겠냐.
순천에 숙소 잡아서 여수가서 놀다 왔는데 존나 잘 한 짓이었나? ㅋㅋㅋㅋㅋㅋ
무슨 가격조정이 두배로 뛰냐 원래 그럼?
한 철 장 사
여수까지 뭐더러 내려가냐
군산, 목포선에 다 정리됨
장범준이 잘못했네....
여수 횟집 들어갔는데 메뉴판에 제일 비싼 가격대가 28만원인데 50만원 달라는거 겪고 여수는 갈곳이 아니라고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목포 다녀왔는데, 무척 만족스러웠다.
먹을 것, 가볼 곳, 올라갈 곳, 볼 곳, 잘 곳 많더라. 추천!
그리고 숙박지는 차 가지고 갈 경우 유명 관광지 바로 옆 지자체 관광지 아닌 지역에 잡으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뒤통수 가능성 줄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