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던 한국의 샤머니즘

ㅇㅇ 자기 신통력이 떨어진다고 어린애들을..

애들 뿅뿅음? 간 빼먹음? 아님 죽여? 뭔데뭔데

아프리카의 미신중에 알비노 흑인이 태어나면...

무당방울.

좁은통에 가둬서 굶겨죽인다였나...

죽임
부검전문의가 쓴 동자귀 관련 소설 보면 돌이 안 된 갓난아기를 소금에 절여 죽이는 묘사가 있음

말재주가 없어서 설명은 잘 못하겠고...
키워드 무당방울, 동자귀신, 아기, 항아리,

그건 말 그대로 소설이잖아...

이사람이 동자귀로 만든 아기(시체)와 유산된 아기에 대해 쓴 책에도 같은 이야기가 나옴

소설이긴해도 비슷한짓이라도 하는새끼가 있었으니 나왔을거같음.

잘 먹이다 항아리에 가두고 굶겨죽여서 원귀로 만들고 그걸 자기 신으로 삼는댔던가

영화지만 검은사제들에 나온거 진짜 살벌하던데
소머리...

90년대에, 신통력이 떨어진 무당이
고아원 돌면서 신기 강한 아이를 입양하고
장같은데에 가둬놓고 바늘로 고문하여 피를
받아 마신 사건이 있었음.
당시 옆집 아이들 꿈속에 계속 입양아가 나와 도움을 구해서
결국 옆집 아이들이 입양아가 갖혀있는걸 보고
신고하여 무당이 잡힌 일이 있었음.
뉴스에도 신문에도 난적 있었던 사건이지만
아마 옛날엔 이런식의 무속행위가 상당히 많았을것.

안돼... 시식 만두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버렸!
마만..두.... 갱장해여~

고갱님, 이런 만두를 1봉지 더 주는데, 사시겠어요?

1 + 1의 저주라니~

아 그리고 이번 만두는 10% 할인도 해줍니다.

조나단은 안먹음 조나단 형이 좋아함

강박증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다
반복적인 확인에서 짝수면 저주를 받는다던지
홀수에 해당되는 횟수로 확인하면
저주가 풀린다던지 이런거임

푸치 신부와 미스타 의문의 주술사행

사실 서구 근대철학, 종교, 과학의 등장 이전까지 전세계적으로 위와 같은 문화가 만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양은 그 유명한 마녀사냥이 있고.
한국도 병을 낫게 한다고 밖에다 그림그리고 거기에 칼을 놓으면 병이 고쳐진다, 일본이 측량하러 산에 올라가서 측량지점 설치한걸 한국인의 기맥을 막기 위해서 말뚝을 박은거다 같은 식이죠.
그게 근대철학에서 아무리봐도 연관이 안되는걸 연관된다고 무논리로 믿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더 나아가 과학적으로 탐구해서 증명해서 서구적 근대철학이 들어간 나라들부터 차분히 나아진거죠.

인도-중앙 아시아 지역에서 부터로의 연결점이 있을것.

503도 청와대에 무당불렀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