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 놀려도, 안믿어도 상관없음 ㅇㅇ
-'돈슨의 역습' '돈슨'이란말을 정말 신경많이씀.
그래서 위에서는 넷마블,엔씨같은 돈버는게임말고 창의적인 결과물과 혜자로운 서비스 하라함.
근데 그렇게 내고 수익안남.사업팀에서 비교질함. -> 결국 혜자 포기하고 창렬서비스 하면 유저고 게임이고 전부 붕괴일어남
-> 섭종
-돈버는게임은 던파 메이플 피파밖에없는데 사람들이 존나 한가로워보임 진짜.
동아리활동 존나 열심히하고 사내카페는 언제가도 사람 꽉차있어서 자리잡기가 힘들고.
이래도 되나 싶음.결국엔 팔릴지경까지와서 팔리기 좋게 칼부림 나구연~~
-센스도 실력도없는데 넥슨에 오래 다닌걸로 연봉 높은 사람들 존나많음.
어느정도냐면 최신 모바일게임에서 아직도 2005~8년 3D온라인게임 붐시절 개발 노하우로 접근하려함.
물론 넥슨말곤 받아줄데 없는거 본인이 제일 잘알아서 똥고집 개심함.
보통 다른회사에서 실력쌓은사람들이 넥슨입사하면 이런 고인물들때문에 정떨어져서 퇴사함.
-데브캣은 성지임.다른팀은 절대로 누릴수없는 호사를 데브캣에선 맘껀 누릴수있음.
그결과 허스키 익스프레스 개망,링토스 개망,듀랑고 개망(듀랑고는 왓스튜디오라고하는데 거의 데브캣 맞음 ㅋ),어센던트원 개망,마비2 개망
하지만 데브캣은 절대성지임.너희들같은 잡배팀들이랑은 비교할수없는 우월한 존재들임 깝 ㄴㄴ
-요 근래 넥슨관련으로 큰잇슈 낸사람들.(폭풍전야,페미나치등등)
다른 밑에직원들은 칼부림나는데도 아주아주 잘계심 ㅎㅎ!
오히려 완장 아주 큰걸루다가 차셔갖구 이팀저팀 개발에 엄청 손가락질쩜.
결국은 넥슨 떨이로 값내려도 안팔리고있구연 ㅅㄱ
뭐야 10년전하고 다를게 없잖아?
그땐 넥슨 성골하고 넥슨 자회사 평민들, 인수된 회사 노예들간 차별대우까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런 넥슨에게 유저들이 할수 있는 자세는 무관심이지.
결국 직업정신 없는 사람들을 살려놔서 여기까지 온 건가
얘네는 왜 게임을 잘 만들어야 혜자든 창렬이든 통한다는 걸 모르냐?
넥슨이 주식 거의 다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네오플 수익을 전부 넥슨으로 끌고가니까 넥슨이 버티는거지
유저들은 재투자 안 하냐고 욕하는데 말이야
그런 넥슨에게 유저들이 할수 있는 자세는 무관심이지.
꺼억 맨들이 많나보네
결국 직업정신 없는 사람들을 살려놔서 여기까지 온 건가
사이퍼즈 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밸런스 못맞추더라
피방에서 보면 아직도 그래픽 개뿅뿅이던데
애초에 직업 정신이 없는게 당연함.
포폴은 안보고 학력으로 사람 뽑은 곳임.
마즘 네오플 실제로 듣기로
싸퍼쪽에 통계 전공한 친구 누나분이 들어갔는데
거기 학력들 어마어마 했다더라
사퍼는 그놈의 서버만 몇대 들여놔도 욕 절반은 덜 들었을거임
유저 호스팅 ㅋㅋㅋㅋ 시뱅
그럴만도 한게 넥슨이 네오플 이익 90퍼 이상을 가져감.
네오플은 있는걸로 해결해야하는 웃기는 상황에 처함.
얘네는 왜 게임을 잘 만들어야 혜자든 창렬이든 통한다는 걸 모르냐?
ㅍㄱㅇ?
망하든지말든지...ㄹㅇ..
얼마전에 넥슨 계정 휴먼 됐더라ㅋㅋㅋ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넥슨이 주식 거의 다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네오플 수익을 전부 넥슨으로 끌고가니까 넥슨이 버티는거지
유저들은 재투자 안 하냐고 욕하는데 말이야
네오플 수익은 회장의 취미
새 회사 사는거나 자기 회사 만들거나에 쓰임
그래서 네오플이 노조 가입율이 높은거고
작년까진 넥슨코리아 자체의 마비나 카트 피파 메이플로만 회사가 굴러갔음
넥슨이 제주도한테 먹튀한거 걸려서 네오플을 대타로 유배보낸것도 큼
업계에 큰 파이를 차지하는 선두주자들 꼴이 말이 아니다
과장을 보태면 10년 가까이 성장하질 못했어
2009년 12월 프리미어 오픈한 마영전 이후
근 10년 다되는 동안에 흥행, 존속시켜 운영하고 있는 자체 제작 게임들이..
PC/모바일 다 합쳐도 손에 꼽는다고, 현실이 아주 처참하구만유
뭐야 10년전하고 다를게 없잖아?
그땐 넥슨 성골하고 넥슨 자회사 평민들, 인수된 회사 노예들간 차별대우까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저래서 원기가 안짤리는거군
몸덩이는 불어는 나는데 그게 탄탄한 근육으로 이루어서 더무거운걸드는게아니라 지방덩어리로만 이루어서 먹는거는 더먹는데 생산성이 떨어지는거같음
8년 개발했다던 페리아 연대기 보고나서 그냥 그거 개발하던 사람들은 개발 접어야겠던데
데브캣이 성지야? ㅅㅂ 마영전할땐 데브켓 인력없다고 없뎃이라 설명하더만 성지면 사람좀 팍팍넣지
마영전은 서비스 안정화되고 (사람 줄고) 라이브 개발팀이라는 더 적은 규모의 팀으로 개발한다고 했던가?
파파랑이거 한재호로 넘어가는 순간 데브켓은 개발팀이라서 라이븐팀한테 넘긴순간 데브켓은 손뗌
애초에 3N중에서 넥슨이 학력 가장 많이 봄.
개발 포폴 같은 것보다 학력을 많이 보는 회사라고 함.
예전에 카트라이더팀이 6시쯤 출근해서 점심먹을때쯤 퇴근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이미 카트 인기 졸라 없었을땐데도 그렇게 편하게 일할 수 있구나 싶어서 신기했었음
카트는 상당히 스테디셀러 아님? 스타랑 같이 친구들이랑 술먹음 한판 땡기다 요즘 재미 붙어서 집에서도 종종 하는데 아직도 사람 꽤 많던데.
지금은 어느정도 부활했는데 몇년전만 해도 상점없애고 하는 사람만 하던 겜이였을때 같음
주기마다 죽었다 살았다 하는거구나
고츄
넥슨겜은 실제로 좀 듣보게임일수록 초반에 넥슨겜 맞나 싶을정도로 의외로 퍼주는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수익이 안나니 어느순간부터 개창렬이나 밸런스를 하늘로 보내버려서 창렬겜으로 변함
당연히 유저들은 이때 욕하면서 떠나고 ㅋㅋ
데브캣은 처음 구성될때만 해도 꽤나 실력 좋은팀이였다고 알고 있음.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정치못하고 실력 좋은 사람들은 쫓겨나거나 다른 회사가고, 지금은 과거의 영광 이용해먹는(그 영광을 만드는데 1mm도 관연 안했음에도) 정치인들만 있는 느낌임.
로드러너같은거?
애프터 디 엔드나 이블팩토리도 재밌었는데
돈슨의 역습이라고 떠들고 뭐 나아진게 있었나?
나오는 겜들이 죄다 인디겜처럼 나오더니 진자 인디겜 인원이네
뎁캣은 망전까진 기대하게 했는데 그 뒤론 영 죽만쑤네 마듀도 잠깐 재미지게 하긴 했었는데
학규야 이게 게임이냐!
사내 정치질이 발언권을 높이기 위한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대부분은 보통 그냥 자기 편하거나 보신을 위한 정치질이 되서 나오는 결과물이 넥슨이라고 봐야지
사실 넥슨뿐만 아니라 덩치있는 회사중에 꽤 자주보이긴 한다만..일단
내부 인력도가 게임개발과는 전혀 관계없는 방향으로 간 회사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하나가 넥슨임
넥슨 최근에 나오는 게임보면 중소기업이 만들었나? 했는데
진짜 중소기업 인원이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람들 한가로워 보인다는거는 왜 까는거? 사원들은 그저 노동자일 뿐이지ㅋㅋㅋ
회사 망할까 한명도 빠짐없이 노심초사 하고 있는 모습을 바란건가
경영학적으로 보면 개인의 목표와 기업의 목표가 완전히 어긋난 잘못된 경영의 표본임. 단체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완전히 합치될수는 없어도 최소한 비슷하도록 조정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도 안보이는군.
물론 넥슨 하는거 보면 겜 막 내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빠른 손절하는 거 대체 왜 저러나 싶은데
노동자는 회사에서 할당된 노동력만 제공하면 할일은 다 하는거임.
일 열심히 하면서 사내 복지 누릴건 최대한 누리는게 맞지 않음?
막 자발적 노예처럼 자기 연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와 회사 망하네 우린 노조 들 시간에 우리가 노오력 하자. 회사 망하기 전에 동아리 같은것도 하지 말고 사내카페도 가지말고 열일하자. 해야 하는건가.
본문에서도 말했듯 20~30명으로 팀을 꾸리는 회사가 잘못 운영하고 있는거지
회사 복지 최대한 누리고 사내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하는 모습이 전혀 위기감 없어 보인다 하는건 좀 꼰머 같은 느낌임
내가 볼때 글쓴이의 뉘앙스는 사원의 동기부여를 아예 하지 못하는 경영진을 비판하는거같음. 물론 노동자 입장에서 복지 누리는거는 당연하지.
관점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른거같음.
음.. 그런가 나는 회사가 위기임에도 일은 안하고 놀기만 바쁘고 바라는 것만 많다는 걸로 보여서 글이.
물론 넥슨 보면 사원도 많은데 루팡짓 하는 애들도 많겄지
뭐 서든2 만드는데 해외까지 가서 총기류 조사? 해온답시고 돈 날려먹는거나
쓸데없이 광고에 비싼 연예인 집어놓고 별거 없는 거라든지..
이런 건 컨펌하는 경영진도 경영진인데 그 일을 직접 담당한 사원들도 문제겠지.
암튼 글쓴이가 젤 잘 알겄지 저 글의 의도는.
나도 님과 동일하게 문맥을 읽었음.
글쓴이가 뭘 모르는 쌩 신입이거나 or 야근 안하는 사원탓하는 중간관리자급인가 생각했거든
내 결론은 윗선 판단력이 ㅂㅅ이면 사원들이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던 의미없다
그 ‘폭풍전야’ 가 아직 있다는게 놀라운데
구라 같은데...
넷마블이 어케만드는지 모르는구만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1615
회사 인력은 100여명. 이 인력이 일곱개의 대죄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죄수번호는 짜지시고.
오리지널 구로의 등대를 말이지...ㅋㅋㅋ
"자회사"
넷마블은 원래 넷마블 몬스터,넷마블 엔투,넷마블 넥서스,퍼니파우,네오 기타등등 하위 자회사들로 개발하는 채제임.
알지도 못하면서 일침놓는척 ㄴㄴ염
라이브팀은 돈 믓뽑아 온다고 팀 접고있음
덕분에 야근 권장하는 윗선 꼰대들이 설쳐댐
센스 실력 없는 고인물 (넥슨 입사가 2004년 이전)들이 수익금 거의 갖고가고
그 이후는 회사보고 들어온 쩌리 취급으로 딱히 많이 주지도 않음
싫으면 나가라 모드라
나가거나 그럼 나도 받는만큼 일한다 모드임
회사다니 굴러먹다보면 이게 정답임
회사 전체가 정치화되면
일만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할수록 손해거든
일 안하면서 정치질로 고과 잘받는놈은 따로있으니, 그냥 생계유지비 정도로 생각하고 다니는거지.
더 해줄 이유도 없고
출처 본인임?
뭐야 내가 알던 넥슨 맞네. 한결같은 모습 인정합니다.
저기 망하면 대규모로 뿅뿅되니까 함부로 망하지도 못하게 할걸
그래서 출처가?
https://www.youtube.com/watch?v=bBX2qUmdsOE
저글 니가 직접 쓴거라고?
형... 고생 많았네.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바람
던파는 넥슨한테서 독립해야함
지금은 넥슨 피주머니밖에 안됨
넥슨은 마트같은거지
마트는 물건을 파는거지
마트에서 물건을 만들지는않으니까
다른 회사들 재평가 오지게 할수밖에 없군여
근대 1번은 당연한건데
더군다나 수익이 없다는게 과연 창의적이고 유저가 좋아할만한걸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