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까는 댓글 알바들 보면...

공통적으로 이런겁니다
첫째,
그동안 보수꼴통 정부처럼 대통령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산업과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형성된 각종 마피아들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그냥 놔두라는 것.
쉽게 말해, 최순실이가 알아서 쌈싸먹을테니 대통령은 그 명예에
만족하고 그냥 그대로 있어라는 것.
둘째,
조선시대 사대주의 처럼 일본을 사대하며 바짝 엎드리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노예들이 어디 함부로 일본의 정책에 반기를
드냐는 것이지요.
소국은 절대 강대국에 대들어서는 안되며 그들이 주는 것이나
받아먹어라는 것.
셋째,
국민들은 개돼지들이다.
어디 개돼지들이 주인도 못알아보고 우리 밖으로 뛰어나오려
하냐는 것.
똥으로 가득찬 비좁은 우리안에서 그들이 주는 밥이나 먹으며
그들의 고기나 많이 생산하는게 국민들의 소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경상도를 실컷 깟던 것은 단 하나입니다.
앞을 내다보지 않고 정권이 그들의 안위를 위해 던져주는
콩고물에 취해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권력을 다지는데
투표로 보답해 준 것입니다.
영원한 권력을 누리기 위해 각종 사회전반에 그들의 심복을
심고 법을 비틀고, 무소불위의 나팔수인 언론을 키웟기에
정보자체가 완전히 극과 극으로 나뉘어 버린 것입니다.
이제 그 콩고물이 유통기한이 다 되어 경상도 지역의 실업자가
늘어나니 정부를 비판하고 투표로서 응징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잘된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얼마나 비겁한 짓인가요?
지들 입에 먹을거 주면 다른 지역 대다수의 국민들이 죽던 말던
상관 없단 말인가요?
자한당의 장기 집권으로 얼마나 살기 좋아졌습니까?
정치와 산업이 건강합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살맛 나는 세상입니까?
전두환이 총칼로 국민들을 때려잡았고
노태우가 유공 한국이동통신을 지 딸래미 혼수로 sk에게 줘 버렸습니다.
김영삼이는 국가부도 사태를 초래했고 이명박이는 나라 곳간을 털어먹었으며 박그네는 무단을 앞세워 이 나라를 말만 많은 나라로 만드려 했습니다.
이게 경상도 당신들이 찍어준 자들이 이 땅에 보답한 결과물입니다.
각설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그간 물꼬를 트려 했었던 정치 산업의
기틀이 채 피지도 못하고 이명박그네 정권의 집권으로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운이 좋아 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여 다시 이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기틀을 다지려 합니다.
문대통령의 정책에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하고
반항하는 작자들을 다가오는 내년 총선에서 또다시 표를
주실겁까?
이 나라는 아직도 개혁을 해야 할게 너무도 많습니다.
자유당 지고부란 작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못해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던가요?
저런 작자들을 내년 총선에서도 찍어주실겁니까!
제발 이번 한번은 그러지 맙시다.
속 터져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발 내년 총선에서 말이 아닌 투표 결과로 자한당을 반드시
응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