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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려서 요양원에 들어가겠다고 고백하는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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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돌이 2019/08/21 01:35

    그 어떤 병보다 치매만큼 무서운 병이 없는것 같다.
    환자 본인은 기억이 잊혀지며 아이가되가고
    주변 가족들은 그런 환자를보며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고통에 차게되고...
    서로가 너무나도 힘든병인데 저 어르신들은 얼마나 금술이 좋으시면 저런 말씀하실까...

  • 배부르고등따숴 2019/08/21 01:35

    몰카임.

  • 햇표 참기름 2019/08/21 01:31

    이거 몰카임 진짜임?

    (YxMT87)

  • 배부르고등따숴 2019/08/21 01:35

    몰카임.

    (YxMT87)

  • 소돌이 2019/08/21 01:35

    ㅇㅇ 몰카임.
    그냥 저런 설정으로 상대 반응 보는거임

    (YxMT87)

  • 엘레노어 릭비 2019/08/21 01:32

    ㅜㅜㅜ

    (YxMT87)

  • 소돌이 2019/08/21 01:35

    그 어떤 병보다 치매만큼 무서운 병이 없는것 같다.
    환자 본인은 기억이 잊혀지며 아이가되가고
    주변 가족들은 그런 환자를보며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고통에 차게되고...
    서로가 너무나도 힘든병인데 저 어르신들은 얼마나 금술이 좋으시면 저런 말씀하실까...

    (YxMT87)

  • Your Breath 2019/08/21 04:35

    아이가 아니라 산 송장이 되지..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은 진짜
    얼마나 속에서 피가 흐를까 싶음, 수발 들어주는것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내가 알던 사람이
    그 꼴이 된거면 진짜 못참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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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고등따숴 2019/08/21 01:35

    밤에 야근하는데, 이런거 보여주지마라..
    눈물나잖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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