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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출산율 예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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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첼로 2019/08/19 18:10

    일본 대만은 오히려 상승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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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디스 2019/08/19 18:21

    일단 결혼부터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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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덕방아재 2019/08/19 18:48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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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감함니다 2019/08/19 19:11

    통계출처가 어딘가욤?
    그냥 이전출산율 그래프 연상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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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pineSnow 2019/08/19 19:45

    80년대생입니다만...
    주변을 보면 또래 남자들이 결혼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나름 씩씩하게 혼자 잘 살아가는 듯 보여도, 옆에서 보다보면 어찌 인연들이 이리도 없는 건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결혼한 사람들이 와이프와 처가로부터 구박받고 쪼들리는 모습들을 많이 보고, 소개팅 나가서도 여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추기 힘들단 걸 느끼고는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가 집 하나 못 해오면 되냐며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가 월급 움켜쥐고 남자가 한 달 용돈 5만원 10만원 받아쓰면서 눈치보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걸 보면 결혼 안 하고 싶어지죠.
    스스로 철이 없어서 결혼을 안 하는 거면 본인이 혼자 사는 삶이라도 즐거워하니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보면 우울하게 사는게 보이니 참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결혼 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것부터가 쉽지 않으니.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내 욕심 부리느라 결혼 파탄나는 케이스가 많아진 세대이기도 하고, 결혼이 아니라 첫 만남 때부터도 서로 많은 걸 바라고 있다 보니 괜찮은 만남이란게 성사되기가 쉽지도 않습니다. 이러하니 출산율은 한참 뒤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연애조차도 버거워진 요즘, 출산은 언감생심이죠. 사는게 힘들어졌다고 하기엔 그 전에도 썩 살기 좋았다고 보긴 어렵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상의 것을 생각하며 자신한테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물질적, 심리적인 욕심을 부리다 보니 서로 맞춰주기 힘들어져서 포기하게 되었다고 보는게 차라리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결혼할 때 보면 부모님들이 내 자식만 소중하다는 듯 더 난리인 케이스가 꽤 많아진 것 같습니다. 상대방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스스로도 괴로워지는 길을 택한 어리석음의 결과를 이런 식으로 보는 건가 싶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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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끔궁금포 2019/08/19 21:12

    전에는 나이가 되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그런 압박감이 있으면 지금은 그런게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
    요즘 들어서는 송송커플, 안구커플 저렇게 이혼하는거 보면 참....
    저렇게 선남선녀들도 깨지는 판에 누가 하겠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결혼을 한다고 해도 조금만 트러블 일어나면 금방 이혼하는 추세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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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블루레인 2019/08/20 03:54

    이상하네요. 나는 3 이고 우리형도 3 이고 우리 누나는 2
    내친구들도 거의 2 이상인데 누가 평균 자꾸 까먹나 했더니... 요있었네....요...(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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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차탁마 2019/08/20 13:34

    제 친구들은 본인들과 나이차이 5~7살 나는 언니들이 결혼해서 애들 3명씩 낳고 키우는데
    그 모습 보면서 결혼 안하겠다 하네요. 시댁과의 관계나 육아를 미리 경험해봤다며.. ㅋㅋ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라 친구의 형제자매들과도 막역한데.. 한 언니는 결혼하고 7년만에 명절날 친정을 가봤다고 해서 놀랐어요.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도 명절날 집을 못갔죠. 거리가 멀다보니 일찍 출발해야 친정을 갈 수 있는데 시댁에서 허락을 안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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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라무글라쓰 2019/08/20 13:41

    결혼이 중요한게 아님
    이제는 결혼을 한 커플들도 아이를 안낳는 추세.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은 커플만
    더 많이 낳아도 문제가 안됨.
    아무도 둘째 낳을 생각을 안한다는 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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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gdha 2019/08/20 13:49

    얼마 전에 보니까 결혼한 사람들의 출산율은 2.x 라서 결코 낮지 않은데, 문제는 결혼을 하는 사람 자체가 너무 적어지고 있다고 하던데... 하여간 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결혼이 문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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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ㅂㄱ 2019/08/20 14:01

    집값내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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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찬어유 2019/08/20 14:20

    결혼 적령기인 8-90년대생들 부모님과 가정이 imf때 무너지는거 많이봐서 결혼하고 가정꾸리는걸 그다지 긍정적으로 안보고 혼자놀기 좋은시대라 그런것도 있고.. 경제도안좋으니 결혼할 돈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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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 2019/08/20 14:41

    결혼할 돈이 없음 ㅋㅋ
    Imf 때 쫄딱 망하고 다시 시작한 일들도 잘 안 풀리니깐 부모님도 무기력해지시고...
    사실 상 나랑 내 동생이 집 안 가장임 ㅎㅎㅎ
    중고등학교 겨우 나와서 좋은데는 취직 못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아직 빚갚고 숨쉬고 가끔 식구들끼리 고기 구워먹고 삽니다!
    결혼 & 자식은 이미 제 인생에 없는 일이 됐어요!
    그렇다고 막 불행하진 않음 아직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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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o 2019/08/20 14:54

    일본에 삽니다. 여기도 저출산인건 마찬가지긴 합니다.
    다만.. 셋째이후부터는 들어가는돈이 거의 제로기때문에 기존 세명은 낳자는 분위기입니다. 주위에도 셋 넷인부부들이 꽤 있어요. 보조금도 꽤 나오고요. 의료비 15살까지 면제, 15살까지 월 5000엔정도(20000엔부터 나이별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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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절정귀찮음 2019/08/20 14:58

    출산율보다는 결혼율이 문제죠.
    현 우리나라 결혼제도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돈이죠. 돈..
    현재 2~30대 취업률이 낮은데다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의 취업률은 더 떨어지는 추세이죠.
    또 부동산은 미친듯이 올라서 정상적인 외벌이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렸죠.
    결국 직업이 없는 혹은 비정규직인 2~30대 들은 사실 상 결혼이 불가능한 사태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정부는 저출산 대책이라는 것을 결혼한 부부들 위주로 내놓는데다가
    이러한 정책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들을 행정적으로 소모하고 있어서
    정책이 계속 실패하고 있는 거죠.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야 출산율을 높일텐데 답답하네요.
    2~30대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부동산의 안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지금의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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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BBER 2019/08/20 15:07

    결혼한 사람의 출산율은 되려 약간 높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비혼율이 관건같아요.
    도시는 사람이 인류가 꾸준히 이어온 본능을 실현하기  힘든 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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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퓨리 2019/08/20 15:30

    확실히 주변인들에따라 체감하는게 다르긴 한가봐요.. 저는 30초중반인데 지인들 대부분이 결혼했거나 할 예정이에요. 예전보다 나이는 늦어졌지만 안하기보단 미루고 있는 셈이죠. (미루는 이유는 대부분 집구할 돈 모으느라..ㅜ)
    간혹 딩크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결혼안하겠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여전히 결혼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미혼이든 기혼이든 사회생활도 다 하고있고 결혼자금도 대부분은 비슷하게 모아서 전세나 매매로 시작하더라구요. 매매하더라도 어차피 대출끼는거고.. 결혼하면 같이 갚아가니까요.
    상식선에서 지금 수도권 아파트가 부모 도움 없는 30대 초반이 혼자 구하기에 불가능에 가까운 금액인 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냥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기간동안만 외벌이로 생활 가능할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즘엔 이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ㅜ)
    환경이 변하면 인식과 문화도 함께 바뀌어가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도 그렇지만 특히 부모님들.. 남성에게 과도한 경제적인 부담을 지우는 일이나 맞벌이하는 여성에게 전통적인 며느리 노릇을 강요하는 것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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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중독자 2019/08/20 15:52

    80년대생입니다.  전 혼수만 하고 남편하고  서로 마음맞아서 한달반만에 혼인신고하고 양가에 상견례하고
    같이 산지 구개월만에 결혼하고, 그후 아이둘 낳았습니다.
    집은 시어머니께 드리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마 시어머니 아파트에 들어갈 것 같아여.
    그때까지는 월세 살구요.  내년에는 임대아파트 알아볼까 싶습니다.
    전 집이 꼭 있어야한다 이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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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gito 2019/08/20 16:54

    유부남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나라를 위해서는 결혼을 해서 출산을 해야겠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독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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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찾는영혼 2019/08/20 17:32

    81년생입니다.
    제가 10년을 기다렸던 여자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예전에 차였다고 글 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데... 그건 천운인거죠.
    대출 끼고 집 사서 등짝에 몇천만원이 얹혀있는데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내 집이 아니에요.
    제가 하고 싶은건 많은데 대출이 있으며/아버지께서 [시끄럽다] 라고 하시면 하고싶은걸 못 합니다.
    이 와중에 돈을 모으자고 하시는 어머니까지 계십니다.
    1. 집대출의 압박 / 2. 하고싶은걸 못 하고 사는 삶 / 3. 대출도 있는데 돈 모으자는 부모님
    환장할거같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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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아져씨 2019/08/20 17:42

    부동산 거품이 싹 빠져야할건데..
    부부의 시작중 제일 중요한게 거처인데 그 거처가
    몇십년 일해도 대출 땡겨서 하나 구입하는데..
    진짜 벌어오는 돈의 4분의1? 3분의1 이 집
    대출로 나가는데.. 거처 걱정만 줄어도 높아질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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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색나무 2019/08/20 18:25

    예전엔 일본의 사회현상이 10여년 전 후로 한국에서 일어난다...
    그랬는데,
    뭔가 어느 순간부터 점점 짧아지더니...
    출산률은 그냥 훅 앞지르고 말았네요.
    경제부터 확 앞지르고 이런건 천천히 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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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더버디즈 2019/08/20 18:29

    박근혜시절 정치인들이 단기 경기부양한다고 대출 완화 양도세 완화로 집값만 딥다 올리니 청년들이 의욕만 잃어가지.
    2013년 완화시작후 2014-2018년 전국집값이 거의 배로 올랐는데 월급은?  단기 지표만 쫒다 경제 망쳐놓고 문재인정부보고 경제타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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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뿌셔RM아 2019/08/20 19:21

    출산율을 개개인이 걱정하기는 어려운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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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타리무 2019/08/20 20:07

    통계의 응용실수중 하나가 이제까지 그랬으니 앞으로도 이런 추세일꺼라는거죠.
    하지만 인구감소가 일어나면 정책과 문화의 변화로 절벽상황에서 역전 상황이 일어나죠.
    70~80년대 산아제한정책 생각나시나요? 그때는 당시의 상황만 반영해서 인구조절만이 답이라 생각했는데 국가가 성장한다는 가정은 넣지 않았죠. 지금도 문제인것이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인구감소를 위기로 느끼는데 20~30년뒤에는 인공지능발전과 그로인한 산업전반의 자동화로 노동력이 그다지 필요로하지 않게됩니다.
    인구감소는 어쩌면 적절한 선택지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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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2556 2019/08/20 20:49

    뭔 근거도 없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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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LOOKUP 2019/08/20 20:50

    가장 큰 문제는 주거비임....
    결혼하면 집을 하나씩 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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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ItBetter 2019/08/20 21:40

    괜찮아요!!
    한국에는 다문화정책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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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nshot 2019/08/20 22:26

    최근 일본 출산율 조금 상승세입니다. 한국은 하락세이고 걱정이긴 합니다. 저도 빨리 결혼을....ㄱㅈㅂㅊ븕ㅈㄱㅌㅂㄷ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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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ust 2019/08/21 00:38

    80년생이고 미혼인데 좋은 집 좋은 차 타고 잘 사는데...누가 혼수 3000 해놓고 자기가 돈 관리할테니 용돈 받아 쓰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죠. 애를 너무 낳고 싶은게 1순위가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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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스페이스 2019/08/21 03:19

    근데 높은 집값 얘기하는데 서울에 좀 괜찮은 동네 아파트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관악구 2호선 도보 8분 거리에 빌라 20평을 5년전에 대출 받아 1억대에 샀는데 지방이라면 더 낮게 살수 있을거고... 기준치가 다들 높아져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아파트 말고 빌라도 서울안에서도 저렴한 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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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해야돼 2019/08/21 03:45

    저도 80년대생인데 제 주위에 반정도만 결혼하는듯요 빨리자리 잡았거나 진짜 좋은인연 만난경우는 하는거 같은데 이도저도 아닌 저같은 부류는 갈수록 결혼하기도 어려워지고  갈수록 하고싶은 생각도 없어지는듯요  여동생하나있어 시집갔는데 조카보면 내자식 아닌데도 그렇게 이쁠수가 없지만 딱 거기까지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친구들도 끼리끼리 노는지라 사실 뭐하나 특별할거없는 비슷한처지들이지만  가는놈은 가고 못가는놈은 못가는거죠
    집이  엄청 부자거나 자기가  고소득 전문직 아닌이상 결혼적령기에  부모도움 받지 않고  집 얻어서 결혼하는 경우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사회분위기는 아직도 남자가 집해와야한다는 분위기고 그걸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면 상관없는데 그러지 못하니 나이만 먹는거지요
    그냥 요새는 이도저도 아닌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자포자기 심정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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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고배불러 2019/08/21 06:18

    집값 비쌈 → 대출 많음 → 맞벌이 → 육아 누가할지 걱정
    → 출산 1명 또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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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이엄마 2019/08/21 07:33

    애낳을수있는 여자는 여아라고 낙태시켜놓고 이제와서 출산율 걱정이라니ㅋㅋㅋㅋ참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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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남아 2019/08/21 08:01

    요즘은 혼자 벌어서 혼자 즐기면서 살다가 혼자 조용히 세상 떠나는게 좋습니다..
    왜 결혼하라고 난리를 칠까?  결혼했으면 됬지 왜 애는 낳으라고 난리를 칠까?
    아들이 부인하고 부모사이에서 갈등하면 왜 서운하다고 할까?
    뻔히 그렇게 되는데 왜 결혼하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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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uvleu 2019/08/21 08:17

    결혼 육아 노후 3가지 모두 돈인데. 모두 부동산으로 돈 벌려고 하는 악순환으로 망테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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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대익선 2019/08/21 08:20

    막말로 나는 자식을 낳아서 기쁘고 행복하지만 자식들 앞날에 대한 걱정과 미안함이 크고
    자식들이 결혼하지 않는다면. 자녀를 두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인데 세상따위 망하든 말든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물며 나라야...
    우매한 생각이겠지만 내 사랑하는 이들이 없는 세상인데 인구걱정까지 할 대인배는 아닌 것 같아요
    당장 일본놈들이랑 싸우는 데는 피가 끓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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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대제 2019/08/21 08:38

    메갈하고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나음.
    물론 오유는 선택권이 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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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한잔어때 2019/08/21 09:25

    여러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집 때문이에요.. 집을 살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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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9/08/21 09:44

    출산율을 망해 가지만,
    사람은 가치가 올라가고 살기 좋아 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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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_날개 2019/08/21 10:59

    집 문제에 대해 한가지 제안하자면,
    빌라/다세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도 시도해볼 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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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수 2019/08/21 13:34

    현 상태로는 한국은 자연 소멸합니다...
    출산율 0%를 향하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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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통일친일척결 2019/08/21 14:37

    잡혀온 동물원 동물은 새끼를 놓지않는다.
    ㅈ같은
    땅투기꾼들이
    재벌.관료들로
    가득차있는 한국에서
    애를 놓는다?
    불안하면...출산안함.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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